괜찮아요. 어차피 우리에겐 부탁하지 않을테니까.
아니, 저는 자존심 죽이고 말한 겁니다.
부탁 안 받아도 알아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처키님이 알아서 하려고 하면 저 분...도망가시지 않을까요???
어 딜도 망가...
어림도 없쥬. ^^
혀를 빼죽 내미는걸로 보아 항상 자기가 보는 자기 몸에 있는 그 무언가를 본듯합니다..
저라면 안합니다.
알고 보면 제일 선두에 서 있을 분.
그러니깐 빤쓰는 자주 빨았어야지..
상상력이 발휘되는 글. ㅡㅡ
혹시.. 여장남자가 아닐까요?
여기에 한 표. 저두 표정을 보면서 못 볼 것을 본 표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찮아요. 어차피 우리에겐 부탁하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