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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해야...
그나저나 저 골목길 사진...
왠지 모르게 40~50년전 배경의 드라마 분위기도 느껴지는...
말을 거는 순간 사람이 돌고래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됨..
요즘은 저런 골목길에 다니지도 못하지만 저런 길에서 여자가 근처에 있다는것부터가 공포인지라 이젠 남자가 더 무서워해야하는 세상이죠......
오징어족인가요?
양념을 걷어내고 현실은...저기요~으악~철컹철컹
서울 사투리 들리는 느낌임다 ㅋㅋ
뒤돌아본 여자의 얼굴에 눈.코가 없고 입만 있었더라는.
눈만 있는게 더 무섭지 않을까요?
말을 거는 순간 사람이 돌고래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