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무협지에서 장력으로 내부 파괴 같은거 일어나는게 마냥 구라는 아닌가봐요
과장 좀 보태면 곤장 1대 같네요.;;
책임져라.
중딩때 (전통의 배구 명문 학교) 소위 학교 짱이라고 껄렁대던 애가 배구부 선수와 시비 붙었는데 주먹이 아니라 스파이크 싸대기 한대로 기절해서 오히려 때린 애가 무척 당황했던 적이 기억난네요.
배구선수 여친과는 쉽게 헤어지면 안됩니다. 따귀 한방이면 고막과 옥수수가 나갑니다.
자녀들도 긴장해야겠네요. 엄마 등짝 스메싱이…ㅎㄷㄷ
오래전 신문 기사에서 전직 배구선수 서빙보던 여종업원이 남자 손님과 시비가 붙어 한데 쳤다가 사망했다고 본 기억이
뼈 부러지지 않은게 다행 ㅡ.ㅡ
영화 시동 생각나네요 ㅋ
이런거 보면 무협지에서 장력으로 내부 파괴 같은거 일어나는게 마냥 구라는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