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에 가게 입구 막아서고 있는게 귀엽네요
통행료로 츄르 하나씩이다냥~
찬바람 덜 부는 차갑지 않은 매트 위에 있군요.
길냥이들이 여러 피해를 많이 주는데 막상 보게 되면 안쓰러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매트위에 털을 바짝 세우고 앉아있겠군요.
대자뷰?
저도 귀엽다기보단 좀 안스럽고 짠하네요.
길냥이들 평균 수명이 2년이 채 안된다고 하니.. ㅜㅜ
통행료로 츄르 하나씩이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