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나네?
퇴근도 비슷하죠.
... 서울에서 경기도로 출근합니다...정확하네요10분 늦게 출발하면 정시에 겨우 도착근데 10분 일찍 출발하면 40분 먼저 도착해서복도 의자에서 졸다가 들어갑니다
역시. 자출이 최고입니다.^^
서울살때는 20분정도 거리였는데, 용인으로 이사하고 그생활을 7년을 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 직장은 출퇴근시에 체증이라는게 없고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맘이 편안하죠..
그래서 광역버스에 타자마자 꿈나라로..
예전에 서울 북쪽에서 안양으로 출퇴근 할때 6:55에 출발하면 8시 전후 도착. 7시에 출발하면 9시 아슬아슬하게 도착했었네요.
출근거리 45킬로입니다.서울역에서 수원역보다 먼 거리인데 45분 이내 도착합니다.지방이라서 가능하죠.
회사가 경기도로 이전하고 한동안 서울에서 출퇴근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지금은 근처 동네로 이사가서 자출합니다. 평균 20분.
퇴근도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