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소니 “시어 보여 안먹으려고…”
인간도 누구나 우상혁처럼 뛸 수는 없는거니 이해 해야죠.
빠져갖고.. 큰형님도 이만큼 뛰는구만
카메라 의식하는 유형
속았다. ㅋㅋㅋ
나도 이분 생각했는데.
용권선풍각인가요ㅋㅋㅋ
한때 홍콩영화서 무영각 또는 도깨비발..이라고 했던
무영각은 예비동작이 없는 형태로 말그대로 그림자없는 다리인데 도깨비발처럼 빨리차면 무영각이라 오인?되었던
거지왕 김춘삼이란 책을 봤었는데 시라소니와 오해가 생겨 다짜고짜 점프해서 머리로 날라오는걸 피했는데 뒤에 있던 나무가 쓰러졌다는 무협지 같은 글을 읽었던게 생각 나네요
옆테이블에서 삼계탕 드시더라는...
아... 팔려~
시라소니 “시어 보여 안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