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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벤츠때문에 이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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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22:49:57


갑분 현대 vs 기아 패드립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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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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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0-02 22:53:07

어휴 차를 모시고 사는군요.
간신히 어찌 차는 샀는데 감당이 안되는 카푸어인지.

3
2022-10-02 22:53: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정도 이염에 민감할정도면 결혼해서 생활을 같이 못할거 같은걸요.

잘 헤어진듯 합니다.

1
2022-10-02 22:56:32

     야레 야레 ~        

3
2022-10-02 23:05:40

저런놈도 여친이 있는데

3
2022-10-02 23:31:16

저는 코란도 입니다 쿠크다스 드셔도 좋습니다

19
2022-10-03 00:14:03

'그럼 청바지 벗고 있을게' 를
기대했는데
역시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군요.

2022-10-03 01:42:11 (223.*.*.51)

내 맘을 몰라? 말을 꼭 해줘야 해?

내가 중요해 청바지가 더 중요해?

2022-10-03 12:26:01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1
2022-10-03 01:44:50

복을 제 발로 걷어찼군요... 남자가..

1
2022-10-03 07:44:09

결국 소모품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ㅠ

2022-10-03 11:00:30

미친... 차가 뭐라고..

정말 차가 좋으면 그냥 연애를 하지 말든가..

1
2022-10-03 11:27:11

예민한 수준이 정신병 수준이네요 이별 잘 했네요 결혼까지 갔으면 인생 망했겠네

2022-10-03 11:53:30

이미 내차의 베이지시트는 과자부스러기와 음료수로 오염되어있고
차문은 살살 닫아도 잘 닫히는데 닫을때마다 쾅쾅

와이파이는 그래도 됨....

운전 노예는 열심히 청소하면되니까..

Updated at 2022-10-03 17:01:25

내 꿈은 밴츠 S 시리즈 뽑아 자동세차기에서 세차하는건데? 그것도 뽑은지 6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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