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 현대 vs 기아 패드립 대결
어휴 차를 모시고 사는군요.간신히 어찌 차는 샀는데 감당이 안되는 카푸어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정도 이염에 민감할정도면 결혼해서 생활을 같이 못할거 같은걸요.
잘 헤어진듯 합니다.
야레 야레 ~
저런놈도 여친이 있는데
저는 코란도 입니다 쿠크다스 드셔도 좋습니다
'그럼 청바지 벗고 있을게' 를기대했는데역시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군요.
내 맘을 몰라? 말을 꼭 해줘야 해?
내가 중요해 청바지가 더 중요해?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복을 제 발로 걷어찼군요... 남자가..
결국 소모품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ㅠ
미친... 차가 뭐라고..
정말 차가 좋으면 그냥 연애를 하지 말든가..
예민한 수준이 정신병 수준이네요 이별 잘 했네요 결혼까지 갔으면 인생 망했겠네
이미 내차의 베이지시트는 과자부스러기와 음료수로 오염되어있고 차문은 살살 닫아도 잘 닫히는데 닫을때마다 쾅쾅 와이파이는 그래도 됨....운전 노예는 열심히 청소하면되니까..
내 꿈은 밴츠 S 시리즈 뽑아 자동세차기에서 세차하는건데? 그것도 뽑은지 6개월만에..
어휴 차를 모시고 사는군요.
간신히 어찌 차는 샀는데 감당이 안되는 카푸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