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란건 이런 민페가 아닌데..
저건 가루가 아니라서 그나마 낫겠네요. 그리고 프렌치 프라이 기름 정도야 물티슈로 닦으면 거의 다 닦이기도 하고. 머리카락이 시야를 방해해서 거슬리네요.
얼마나 집중을 하셨으면 콜라 쏟아지는건 못보신듯 하네요.
ㅋㅋㅋ 그렇군요. 콜라는 못봤군요. 집중하느라.
마지막 콜라는 못 보셨나요?
행복한 결말
민폐 와중에 고맙다가 막판에 후려갈기는 혼돈의 카오스
카메라를 똑바로 들어야지민폐인지 아닌지 알거아냐?
콜라.. 심하네요... 근데 연출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얼굴 보면 연출이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 차의 상태부터 살벌하네요 ㅎㅎ
콜라랑 콜라보?
어우......
차주: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혹시 밋돌세님이신가요? 아~ 안녕하세요. 좋댓다구 구독자 입니다.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디테일링 의뢰 드릴 일이 생겼는데요. 실례지만 디테일링 하시면서 사람도 버려주시나요? 중략…”
서장훈이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ㅋㅋ
술을 좀 많이 드신듯요
우리가 바란건 이런 민페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