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할 듯…
애 생각은 안하고..방송 분량 뽑을 생각만 하나??
성희롱.....이잖아.....
개....
한 번 방송탄 이후로...
몇 년간 계속 짤로 도는게...
방송국 관계자들이랑 저 부모들이...애 생각은 안 하고, 지들 욕심만 챙기는 듯....
아들과 대화 안하는 집.
깨어있는 엄마 아빠 코스프레할 생각 전에 자식 생각 먼저 했으면
굳이 하고 싶으면 조용히 용돈+선물 정도로 끝낼 일이지
생리파티 같은것도 있나요?내가 늙응건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제 두 딸 초경때 장미랑 케잌 사다 주긴 했습니다.
본인 의지와 상관없는 가족으로 이득을 취하는 이들은...
나중에 커서 엄마하고 의절해도 이해가 되는 상황..
방송후 등교 가능했을까요
친구들 "야, 너 몽정했다며?"
선생님 "XX아 일어나봐라. 여러분들 우리 XX이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자~~~"
평생 박제도 당했....
이 악물은 아들의 표정이 참담한 심정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그냥 아빠랑 아들이랑 둘이서 조촐하게 소맥×콜라 파티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표정 웃프네요....ㅋㅋㅋㅋ
(어른들에겐) 숨길 건 없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드러내놓고 하기엔 좀 쑥스러울 거 같은데...
자연적 흐름에 맡기는 모습이 좋을 거 같은데 너무 작위적인 거 같아서 거슬리네요
이제 곧.......
다음 단계는
불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