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 ㅋㅋㅋ
여자라곤 안 했다
자매품 : 젊다고 안했다.
개ㅅ키 운운 하는데 저렇게까지 비굴하게 거래하나요.. 왠지 구라같습니다.
P.s : 차라리 뽀ㅃ해줄테니 싸게 팔아달란 며칠 전 글이 더 설득력있다는..
데이트비는 남자가 부담?
신장 빼가려는거야....
10만원 깎는데 거의 넘어온 듯...
정말 중고거래하다보면 벼라별 말도 안되는 “자기 이유”를 들어서 네고하는 개놈의 자식들이 많았습니다. 자기가 어떠한 사정에 있든지 파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고려 사항이 되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여자라곤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