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대장금이나 불멸의 이순신 같은 사극 드라마마로 한국어 배우면
우리가 듣기에는 어색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갑니다.
멀쩡한 성인남성이 여고생 말투로 얘기하는 경우도 발생하지요(미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