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렉스는 사실 강제징용 된것입니다.
그래서 멸종되었죠.
스타워즈 4 5 6 제국군 군복을 보면 독일군 군복과 비슷해 보이죠.
다스 베이더의 헬멧 디자인도 독일군 헬멧 디자인을 과장하게 나타낸 듯하고…
스톰트루퍼(Sturmtruppen)가 원래 독일군 돌격대원을 뜻하는 말이었죠.
아! 그렇군요.
그냥 상식삼아 다큐댓글을 달면
타이거전차는 1942년 12월 말에야 아프리카전선에 실전투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사진도 대전 중반 이후의 3호돌격포입니다.
6번의 울버린은 설명이 날아간 것 같군요.
2차대전이라 원더우먼은 없었군요.. 1차대전의 영웅인데..
아니 저런 병기를 쓰는데 사진은 아직도 흑백?
독립군 과학자가 태권V도 만들어 실전에 참전시키려다가 연합군에서 디자인 모방이라고 막았답니다...
히틀러의 손에서 광선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 결정적 패인이군요.
“신선하네” 하고 내려오다 T-Rex 에서 빵터졌습니다.
누가 방패 들고 다녔다고?
다 AT필드 전개했지요.
티렉스는 사실 강제징용 된것입니다.
그래서 멸종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