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유모어가 대단합니다 ㅎㅎ
매를 버는타입이라 비폭력 저항을 한건지…
어쩌면 비폭력 불복종의 진실은 "깐죽거리면서 개긴다"를 미화시킨 표현일지도...;
그렇게 가던 간디는 결국 완전히 금가는디...
아나킨 흑화는 이거에 비하면 뭐...
저러고도 간디가 무사히 졸업했다면 피터스 교수의 인성을 칭찬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영국으로 유학을 다니던, 다니던......... 설마 매일?
이거 근거 없는 걸로 유명한 일화 아니던가요?
과대포장된 사람 중 하나죠..
영국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간디는 그냥 미친 소아성애자
간디 유모어가 대단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