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2021-09-21 12:35:05
니벨룽의 노래시절부터 알베리히등 난쟁이들의 탐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쥬. 서양인들의 난장이라는 기형에 대한 묘한 심리를 느끼게 한다는.
2021-09-21 13:03:57
저 정도 깊이면 내려가는데만 한달은 우습게 걸리겠는데요?
2021-09-21 21:10:33
중간에 사다리(?)만 끊어도.... |
글쓰기 |
인간은 하늘에 닿고자(신에게 도전) 바벨탑을 쌓다가 천사들에게 쳐 맞고
드워프는 아몰랑 땅은 파고 보는거다 라며 파대다가 층간소음 일으켜 마족에게 쳐 맞고
이래저래 욕심이란게 최대의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