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는 파운딩 이후엔 달콤한...
데이트 안할래요
물어뜯나…
리얼돌 가격 낮춰라!
절대 놓지 않는 핸드폰…
임플란트 해서 안됨...
입에서 피 빠는 혈귀...
혹시 숨을 안쉬어서 인공호흡? ㄷㄷㄷ
5번 휘둘러서 정타가 2번 들어가네요. 마지막 들어간 게 묵직했는지 움찔하는군요
숨 쉬는지 확인하고 다시 파운딩 들어갈것같군요
어휴 찰지게 때리네요
남녀 상황이 바뀌었으면...
너랑은 뽀뽀안해퍽퍽퍽퍽퍽어..어..하께....쭈웁~
몇년 전에 강간죄의 주체에 여성도 포함시키는 것으로 형법이 개정된 직후 최초로 여자가 남자를 강간한 사건이 서울관악구에서 있었는데 그여자가 떠오르네요.
내가 메구리, 시라이시 마리나, 우사 미하루 작품을 감상하는 이유
데이트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