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칸다고 내가 그거 일글 줄 아나.택또 엄따.
저건 왜 출판한 걸까요? 경상도 사람이라고 글을 쓰고 읽을 때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건 아닌데 말이죠. 글이 잘 읽히지 않네요.
아이 엠 그루트~이 한 문장으로 모든 문장을 대체하겠습니다.
뭐 나름 재밌긴 하네요.
와이카노..좋쿠로..
300개 한정? 괜히 땡기는데요
어릴 때 쓰던 말이라 정겹습니다.
한 권 사보고 싶네요
이런게 더 나와지않나요?
머라카는지 항개도 모르게따....
앗 사투리 오역 발견
뭐라카노 x
머라카노 o
모다에 머가 나간기라 ㅍㅎㅎ
캬 감칠맛 씨게 훅 들와삐네예~~ ㅎ
함 사보까? ㅎ
완저니 갱상도 말도 아니구만 어디서 히떠꾸리 한 말을 쓰나..
억시로->억수로...
치라 마.
장미 서면에 살제?
저자가 경북 시골출신 같다는.. 미구도적은 부산에서 50넘게 첨 들어봅니다. 글고 pk 는 카노보다 하노에 가깝죠~
재미있네요~~^^
니가 그칸다고 내가 그거 일글 줄 아나.택또 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