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음미하면서 댓글 보니까....^^
음악 들으며 시계를 보니 롤렉스로 변했습니다
짭렉스겠죠. ㅎㅎ
ㅋㅋㅋㅋ 빙고
짧은 음악 하나 듣고 들려줬다고참새가 짭새로 변하고,브라자가 브라더(형제, 미싱)가 되고,조청이 정청으로 변하고,방문이 골드문으로 변했다는 건 아무래도 뻥인 듯..우리집 문들 다 멀쩡 함.우리집 문들 다 황금문이 되거나 골드문 회사 됐으면, 로또 1등 좀 덜 부러울 뻔~
근데,여성이 차고 있던 부라자가 의형제가 돼서 양쪽에 딱 달라 붙어있었으면 심장마비 왔을 거 같은데, 담담하게 댓글 단 거 보면 여성형 유방을 가진 남자가 브라자 차고 격은 일일 수도..
멀쩡히 잘 보이던 안경이 씨꺼매지면서앞이 잘 안 보입니다.
잘 신고있던 구두가기내용 슬리퍼가 되었어요.
움악을 들으며 엘베에 올라탄 순간 "드루와~ 드루와~!"를 외치고 말았습니다.
영화는 역시 OST가 좋아야 여운이 더 크게 남는것 같네요
음악을 들으며 호두과자를 먹으니 달러가 나왔습니다.
실내낚시터에서 듣다가 누가 들어오면 진짜 무서운 생각이 들지도...
이거 들으면서 고스톱 치다보니 나가리 가 되었습니다.
어우 센스쟁이 ㅋㅋ
음~전 아무런 감정이 안드는데 이상한걸까요?
신세계 명작이죠. 범죄와의 전쟁과 한께 한국 느와르의 최고봉 영화라 봅니다.
음악듣다가 간만에 집에서 짜장면 시켜먹으며 빼갈 한잔하다가 옆에 친형에게
나도 모르게 짱개 XX 들아~ 잔 들어 !!!!! ???
음악 들으며 시계를 보니 롤렉스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