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철판에다 주호영이 혀 한번 갖다 대봤으면 좋겠네요.
전 윤춘장^^
쟤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맙시다.
이야....입안에서 녹으면서 술맛이 쫘악.....다만 다 녹기전엔 계속 입에 머금고 있어야 하겠군요.
저 철판에다 주호영이 혀 한번 갖다 대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