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근데 저 호주에 살고 있는 토끼만 저렇게 번식력이 높은 건지...
아니면 다른 나라들도 토끼 때문에 문제인지 궁금하군요. 토끼가 빨리 끝내는 대신에 많이 낳는건지...
다른 글도 찾아보고 이 글도 다시 읽어보니 번식력보다 호주에는 천적이 없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나 보군요
예전 어른들이 토끼 두마리 데려오고 6개월이면 토끼 농장 차린다는 말을 했었는데 번식력 어마어마 한가 봅니다.
애들 성화로 집에서 2마리 키워봤는데...
음... 한 번에 대략 7마리 정도 낳더군요.
새끼를 두 번 낳았는데 걔들의 출생년이 다 같았어요....;;;
엄두가 안 나서 다 분양하고 접었습니다.
집이 토끼농장 될 뻔...
결국 생태계 균형에 인간이 개입했을 때의 폐해를 보여주는거죠.
토끼를 가공육으로 수출을 하면? 잡기가 힘들겠네요...ㅠㅠ
정말 3초 번식이군요.. ㅎ3초마다 한마리씩 낳는 정도 인가요??
배고플때는 구황동물로 쓰고 배부를때는 바이러스를 투입하는.
ㅋㅋㅋㅋ 시즌5 기대되네요.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https://youtu.be/gkydLQe5-XU?t=573
중국 스촨성의 성도인 청두에 가면 토끼머리 요리가 특산이더군요. 중국에 수출하면 해결 될 것 같은데요. ^^
요즘 쭝꾹과 호주의 마찰이 저 토끼단가때문인거 같아유.
장갑차 도입하는 이유가 있었네
어렸을 때 국민학교 다니는 신작로를 가로질러 토끼 발자국이 무수했는데 요즘은 산토끼가 없는지 시골에 토끼 발자국이 안 보이네요.
근데 저 호주에 살고 있는 토끼만 저렇게 번식력이 높은 건지...
아니면 다른 나라들도 토끼 때문에 문제인지 궁금하군요. 토끼가 빨리 끝내는 대신에 많이 낳는건지...
다른 글도 찾아보고 이 글도 다시 읽어보니 번식력보다 호주에는 천적이 없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