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5000원짜리 핸폰지갑 쓰는데......
난 이런거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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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소리 들어요 80년대걸 ㅡㅡ;;
그럼 90년대로~~
이런 종이 지갑 쓰는데............
에초튀 아녀요?
제꺼는 아니고요~
저런 종이로 된 ...문장구에서 팔았던 지갑이
창고에 아직 몇개 있어요...
이거 새로 LVMH가 인수한 벨루티라는 듣보 브랜드 홍보하려는 바이럴로 판명났죠.
아앗 그런일이...
헉 벨루티가 듣보 브랜드인가요? 나름 구두쪽에서는 1티어고..지갑도 저런자료 뜨기전부터 꽤 인지도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프라다가 mcm이니 질스튜어트에 비교될 급은 아닌데. .ㅠㅠ
그냥 만원짜리 이마트지갑 쓰면 마음에 평온이 옵니다... ㅋㅋ
남친 국민지갑 몽블랑도 없고..엉터리네요 ^^
지갑선물이 다 가 아니라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지갑은 걍 가장 얇은걸로..
에르메스하니 갑자기 전차남이 생각나네요.
나름 재밌게 봤었더랬죠. ^^
메트로시티도 일반 메이커군요...ㅠㅠ
MCM 직원이 만든듯.. ㅡㅡ
토미가 MCM 보다 낫지않나요 ?
급 구분이 명품 처음 들어본 초딩이 한 느낌이에요에르메스가 아무리 그래도 lv랑 같은 급은 아니지요보테가도 보가테는??? 오타 아닌거 같은 느낌이랑~이하 스크롤
여친에게는 정성과 마음이 담긴 선물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MCM?? ㅋㅋㅋ
에르메스는 그냥 어나더 레벨 아닌가요?
저도 명품 잘 모르지만 저건 잘 모르는 사람이 대충 만든듯.
지갑보다는 지갑안에 블랙 카드 (한도 무제한) 하나 꽂아주심
요즘 젊은이들은 지갑 잘안씀
지갑은 가오리죠
MCM이 프라다, 페라가모랑 비빌 급이 되나...
난 빈폴 쓰는데...
저도 보테가 지갑이긴한데, 차 다시방에 처박혀 있어요 ㅋㅋㅋ
난 이런거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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