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같네요.. 보통 저럴거 같으면 결혼 자체를 허락을 안하죠.. 저런 부류들 잘 아는데 '본인체면' 때문에라도 저 자리에서 저런짓 안해요.. '교양없어'보일까봐.. 애초에 반대해서 결혼 못하게 하거나 설령 자녀 고집에 꺾여서 결혼허락 하더라도 저렇게 남들 보는데서 깽판치는게 아니고 결혼하고 나서 시집살이 제대로 시키는 식으로 밉다는걸 어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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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5 18:25:39
주작이든 아니든 아들이든 딸이든 고이 기른 자식 저딴 집에 보낼 필요가 없지요 뭔 하자가 있고 죄를 졌다고 교사 따위가 뭐라고ㅎ
뻥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 여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