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난 이미 강아지를 키운다고!!!
서울에 막 취직해 올라갔을때길냥이가 자꾸 따라와서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널 잘 키울 형편이 안된드아아~이러면서 눈물을 머금고 도망쳤어요.
당신은 간택당하셨씁니다
나, 난 이미 강아지를 키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