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인가요 비슷한 걸 다른데서도 본 거 같은데...
장난칠 게 따로 있지. "친정간다"는 농담으로 하면 안 되죠. 저 마누라는 선을 넘었네요...
거 장난이 너무 심한 것 아니오!!
저는 와이프한테 나 사실 따로 만나는 여자 있다고 했는데, 집돌이 주제에 구라치지 말라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거실에서 야구동영상을 틀어 놓고 바지를 내리고 있었으면....
아... 제 경험담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