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써놓고 못 알아듣는 척 하고 그러세요? 익명으로 썼다는 것 자체가 얼굴과 이름이 드러난 상황에서는 그런 험한 말 안 하겠구나 싶었구요. 남의 행동에 너무나 쉽게 더럽다고 딱지 붙히시길래 한번 느껴보시라고 더럽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바로 항의하실 정도로 기분 나쁘시잖아요? 익명이신 상태에선 더 이상 댓글 안 달테니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하시고 아니면 어여 주무세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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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2: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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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길게는 썻는데 결국 익명 하나군요 뭐가 더러운지는 설명은 못하고 더러운걸 더럽다고 하지말라니 더 말해봐야 무의미하니 차단합니다
더러운 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