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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스피커 에이징은 유사과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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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14:17:38

스피커 에이징은 미신이다 유사과학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근거없어 느낌적 느낌으로 유사과학같다고 하면 설득력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스피커 네트워크 회로중 중요 부품인 커패시터는 에이징 기간이 있습니다.

 

* ChatGPT 4 답변

 

네, 커패시터에는 에이징(aging) 기간이 있습니다. 에이징이란 커패시터가 제조된 후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하면서 그 성능이 안정되고 명세에 맞춰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커패시터의 종류에 따라 에이징 과정이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라믹 커패시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전체의 특성이 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커패시터의 용량이 처음 명시된 값에서 변할 수 있습니다. 에이징 과정은 이러한 변화를 줄여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합니다. 에이징은 일반적으로 고온에서 일정 시간 동안 커패시터를 유지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커패시터의 전기적 특성이 최적화되고,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용량의 변화가 최소화됩니다.


다른 한편으로,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나 탄탈 전해 커패시터 같은 전해 커패시터는 제조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의 전해질이 안정화되어 성능이 개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커패시터의 에이징 과정은 세라믹 커패시터와는 다를 수 있으며, 사용 환경과 응용 분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커패시터의 에이징 과정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데이터시트나 명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들은 특정 커패시터 모델에 대한 에이징 조건과 예상되는 성능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커패시터는 특성 안정화를 위한 에이징 기간이 있을 뿐 아니라 특정 커패시터는 에이징 기간을 통해 성능이 개선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님의 서명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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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3-04 20:27:53

스피커 에이징은 1. 유닛의 물성 변화, 2. 네트워크 소자의 성능 개선의 두가지 측면에서 고찰이 필요한 듯 합니다. Nuyes님 글은 1번에 관해서 다루신 것 같구요.

WR
2024-03-04 22:16:55

Nuyes님은 실험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서 방법론 측면에서 토론할 수 있습니다만.
근거없이 유사과학, 미신으로 결론내는 것은 마녀사냥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2
Updated at 2024-03-05 06:54:22

유닛 네트워크 변수가 많은것이 스피커인데 

단순 측정값으로 좋은 스피커 나쁜 스피커를 분류한다?? 

에이징은 필요없다 ....   그냥 웃지요 

WR
2024-03-04 23:15:15

유사과학으로 단정지으려면 그만큼 이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5
2024-03-05 09:14:32

1

모든 공산품은 각자의 수명이 있습니다

수명이 있다는건 사용함에 따라 처음의 물성이 유지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 물성의 변화로 인해 물건의 본래의 목적을 다하지 못하게 된 상태를 수명이 다했다고 합니다

 

2

캐패시터 역시 그런 공산품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전해 캐패시터는 사용함에 따라 내부의 극막과 유전체에 소손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전용량이 바뀝니다

그러다보면 회로에서 의도한 정전용량의 한계치를 벗어나겠지요? 수명이 다 된 상태입니다

이런걸 고려해서 제조사에서는 스펙에 동작 보증 수명이라는 항목을 기재합니다

수명이 다 된 캐패시터는 다시 새로운 캐패시터로 교체하면 됩니다

 

3

캐패시터의 허용오차는 등급마다 다르지만 낮은 등급은 +-20%나 됩니다

허용오차를 타이트하게 잡을수록 수명이 줄어드는건 당연지사라는건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캐패시터를 사용함에 따라 정전용량이 바뀌다보면 오차없이 본래의 기준점에 도달하는 시점이 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uF 캐패시터가 정확히 1.000000uF가 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캐패시터를 사용하는걸 그 누구도 에이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회로의 성능이 특별히 좋아질리도 없습니다

애초에 설계자가 허용오차의 상한과 하한에서도 충분히 회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그렇게 회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허용오차를 갖는 캐패시터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4

과학자들이 화석을 근거로 C라는 생물이 A->B->C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면 창조론자 진영에서 늘상 나오는 반박이 있습니다

진화가 연속적이라면 A->B 사이에도 a1이 존재해야하는데 그걸 못 찾았으니 진화는 거짓이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A->a1->B가 존재했다는 걸 밝혀내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창조론자들은 이젠 A와 a1 사이에도 a2가 존재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창조론자 입장에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고,

설사 새로운 증거로 반박당하더라도 같은 논리로 무한히 상대 논리를 거절할 수 있으니 참 편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비겁한 방법이지 않나요?

100% 완벽한 명제는 참 드뭅니다만,

현대과학은 언제나 더 논리적인 주장과 근거로 뒷받침되는 명제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이를 거부하고 자신의 믿음을 공고히하기 위해 과학자들의 주장의 빈틈만 찾고 있습니다 

 

저는 별똥별집사님의 이 글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음향에서 에이징이라 함은 주로 스피커 드라이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Nuyes님이 드라이버에 초점을 맞춰, 널리 퍼져있는 잘못된 미신들이 왜 잘못되었는지 설명하고

소비자가 에이징을 할 필요가 없다는걸 여러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해서 적어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반박할 수 없으니 스피커의 네트워크 회로의 구성소자 하나에 초점을 맞춰서

그 소자에 수명이 존재하니 에이징은 미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비겁한 논리이자 잘못된 확대해석입니다

 

6

주장은 언제나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저는 '에이징'이라는 표현이 스피커를 사용함에 따라 소리가 더 좋아진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 중 이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데이터로 보여준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인지가능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데이터는 많이 봐왔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실험이 있겠지요

https://www.audiosciencereview.com/forum/index.php?threads/do-audio-speakers-break-in.11898/ 

 

저는 안 그래도 미신이 만연한 이 분야에서 근거없는 주장은 서로가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별똥별집사님이 에이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고,

그 근거가 본인의 청음경험같은 주관적인게 아니라 어떠한 실험 데이터로 뒷받침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게 한 수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pdated at 2024-03-05 09:19:30

청각이 에이징되는 것은 있는거 같아요. 어느날 안들리던 주파수가 들린다던가, 잘듣던게 못들어 주겠다던가. 하드웨어적 에이징의 의미는 아니겠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듣는 느낌이 확실히 달라지는 것은 있는거 같아요. 좋은 스피커가 없어서 그런지 나쁜쪽 경험만 주로 있습니다만.

1
2024-03-05 09:20:04

그런건 보통 에이징이 아니라 컨디션이라고 부르지 싶습니다^^

Updated at 2024-03-05 09:32:55

ㅋㅋ 그런가요. SUV를 뽑아서 얘들 싣고 단거리만 저속으로 주구장창 다녔더니. 어느날 직원이 훈전을 해보더니 머리를 갸우뚱 하는거예요. 엑셀을 밟아도 속도가 안난다고 연비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ㅋㅋ. 미신인지는 모르지만 중고차도 의사, 간호사가 몰던차가 연비, 속도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기계보다 더 예민한 스피커에게 있어 최적 성능을 보여주는 구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바, 에이징은 미신은 아닐거 같다고 생각해요.  

1
2024-03-05 09:35:58

"저는 안 그래도 미신이 만연한 이 분야에서 근거없는 주장은 서로가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1
Updated at 2024-03-05 11:33:04

예시로 드신 자동차는 좀 다른 경우입니다.

자동차는 미션에 학습기능이 있는 차량이 많습니다.
출고 수치에 운전자가 주로 주행하는 패턴에 따라 기아 변속 수치를 조금씩 보정하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주행패턴과 다르게 학습된 차량을 타면 거동이 느리다던가, 너무 민감하다던가를 느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WR
2024-03-05 09:39:03

초기 Aging과 기기 수명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거에요.
커패시터 에이징은 실험과 논문도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www.digikey.com/Site/Global/Layouts/DownloadPdf.ashx%3FpdfUrl%3D91D84559BB484E21BD284CC0B41A4783&ved=2ahUKEwjEgt368NuEAxU6na8BHf5_C2AQFnoECB8QAQ&usg=AOvVaw1HqCk6fmC8rh5fX2O8awSv

WR
2024-03-05 10:13:05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20130072507A/ko

'이러한 슈퍼 커패시터는 제조 이후에 바로 사용하게 되면, 사용 초기의 최초 용량에 비해서 급격이 용량이 떨어진 후, 떨어진 용량 상태에서 완만하게 감소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슈퍼 커패시터의 외형적인 형태를 제조한 이후에, 최초 용량에서 급격한 용량 저하가 발생되는 지점까지 슈퍼 커패시터를 미리 에이징(aging; 노화)시키는 슈퍼 커패시터의 에이징 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제조된 슈퍼 커패시터에 대한 짧은 시간에 에이징(aging)을 수행하면서 에이징에 따른 슈퍼 커패시터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슈퍼 커패시터의 에이징 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것도 유사과학인가요? 

1
2024-03-05 10:39:45

캐패시터를 써본적이 없으시군요!

capacitor aging이라는 키워드로 챗지피티와 구글 열심히 긁어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별똥별집사님을 위해 a1 a2를 계속 가져오고 싶진 않으니 설득하려들진 않겠습니다

다만 귀띔해드리자면 회로 한번이라도 만들어보신 분들이 보면 코웃음칠 내용을 근거라고 가져오셨습니다

1
Updated at 2024-03-05 10:41:50

이번에 거실에 스피커 시스템을 새로 장만하면서 앰프와 스피커를 동시에 신상으로 구입했습니다.

 

둘다 입소문이 좋은 앰프와 스피커라 기대를 가지고 전원을 넣었는데 소리가 좀 앵앵거리고 저음이 많이 부족해서 실망을 했는데 스피커 구경에 비해 저음이 부족해서 오히려 아래 윗집에 부담없이 크게 틀어도 되겠네 ! 오히려 좋아(사실 실망 !) 했습니다.

 

한 일주일 지났는데  앵앵 거리던 소리도 많이 유연해졌고 저음도 많이나와서 아래 윗집에 부담될까봐 크게 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짧은 시간이지만 신상이라 스피커가 전혀 구동 안 하다가 스피커 콘이 움직이면서 좀 부드러워졌는지 아니면 앰프가 처음 전기가 들어가면서 안에 소자가 안정화 되었는지 저는 공학도가 아니라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일주일전과 일주일 후의 소리는 전혀 다른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귀가 아무리 막귀여도 저음 양 정도는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적인 이야기를 하면 당신 귀가 일주일동안 적응되어서 그렇다고 하고 그런 이야기를 할려면 실험데이터로 증명해보라고 하고...

 

살아가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대해 부담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 좋겠는데 여기는 전문 공학도 아니면 이야기도 못 꺼내는 곳 같아서 좀 아쉽네요 !  

 

저는 커패시터가 뭔지도 모릅니다. 그게 멉니까? 그런 것 알아야 오디오 이야기 할 수 있나요?

WR
2024-03-05 10:41:06

미리 결론을 내리고 그 결론에 다 꿰어맞춰버리죠

2
Updated at 2024-03-05 11:14:17

엣지 등 기계자재 부문, 캐패시터 등 전기자재 부문 등이 신품일 때가 최고의 성능을 보이게 만들기는 오히려 힘들거 같아요. 물론 기기수명으로만 보면 노답이고요. 제작자가 제품을 내놓을때 각종 곡선을 신품기준으로 내놓기 보다는 최상의 성능을 낼때의 성능곡선을 측정하여 활용하는게 이치에 맞죠. 예를들면 F1에서도 타이어를 달궈야 본 경기에서 접착력을 확보하여 최고 속도를 내는 것과 같은 이치죠. 비전문가이자 불량 스피커 이용자라 경험은 없지만 전문가가 말하는 에이징 영역은 분명히 존재하리라 봅니다.

2
Updated at 2024-03-05 11:12:32

회로로 꾸며보고 만들어봤고, 손님이 원하면 개조도 해주고 수리도 해주고....

현업으로 소리나는 장비 쪽 일하는 사람인데 스피커 에이징 없다고 하면 음악하는 사람들 다 웃을껍니다.

2024-03-05 11:56:46

저는 아침에 켜서 에이징시킨 뒤 모두 잠든 밤에 들을 때 음질이 제일 좋더라구요

WR
2024-03-05 12:43:03

앰프는 열받아서 좋고, 밤에는 상업용 빌딩공장이 쉬면서 전기 질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2024-03-05 12:35:50

수백시간 에이징이 미신이냐 아니냐라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몇시간~수십시간 정도의 에이징까지 다 미신이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뻣뻣한 고무판도 계속 움직이면 부드러워 지는데 물리적으로 움직임이 있는 스피커 우퍼의 신품 소리나 몇십시간 사용한 스피커나 소리가 다 같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게 아닐지?

WR
2024-03-05 12:43:49

자세히 분석하기 보다 닥치고 미신이다라는 편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24-03-05 16:43:03

뻣뻣한 고무판에 대한 에이징은 개인적으로 동의하는데요. 

캐퍼시터가 에이징된다는 말은 좀. 그거 조금 변한다고 회로 특성이 변하는거 아닌거던요.

5
2024-03-05 13:33:46

댓글을 적고 수정하다 지우길 수 차례 반복.. 저도 회원님처럼 GPT-4 에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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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스피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의 커패시터 에이징 또는 노화를 통해 음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속설은 뒷받침만할 과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미신은 객관적인 측정이나 과학적 원리보다는 주관적인 해석과 일화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기 공학과 재료 과학의 기본 원리를 활용해 이야기하겠습니다.

###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서 커패시터 기능
먼저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서 커패시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는 라우드스피커에서 특정 주파수 대역을 처리하기에 가장 적합한 드라이버(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러한 네트워크의 커패시터는 주파수에 따른 임피던스 특성으로 인해 낮은 주파수는 차단하고 높은 주파수는 통과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커패시터 노화

모든 전자 부품과 마찬가지로 커패시터는 노화될 수 있지만 노화가 반드시 성능 향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커패시터의 노화 과정은 일반적으로 커패시턴스(전하를 저장하는 능력), 등가 직렬 저항(ESR), 유전체 흡수와 같은 전기적 특성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유전체 열화, 전해 커패시터의 전해질 건조, 단자 부식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노화를 통한 성능 향상에 대한 과학적 근거

1. **커패시턴스 안정성**: 고품질 커패시터는 작동 수명 동안 안정적인 커패시턴스 값을 갖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커패시턴스에 큰 변화가 생기면 크로스오버 포인트가 변경되어 스피커의 성능이 향상되기는커녕 오히려 저하될 수 있습니다.


2. **성능 저하 메커니즘**: 커패시터 노화의 메커니즘(예: 유전체 열화, 전해질 건조)은 일반적으로 성능 저하로 이어집니다. ESR이 증가하면 효율이 감소하고 열 발생이 증가하며, 어느 쪽도 음질을 개선하지 못합니다.


3. **객관적 측정과 주관적 인식**: 오디오 지각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청각은 매우 주관적이며 기대나 편견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실로스코프, 스펙트럼 분석기, 오디오 분석기와 같은 기기를 사용한 객관적인 측정은 음질과 부품 성능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는 커패시터 노화가 음질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을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 참고 문헌 및 추가 자료
커패시터 노화가 음질을 개선한다는 신화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논문은 드물지만, 커패시터의 전기 및 재료 특성과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의 설계 및 평가를 다루는 문헌은 많이 있습니다. 주요 참고 문헌은 다음과 같습니다:

- Douglas Self's "The Audio Power Amplifier Design Handbook"
- Vance Dickason's "Loudspeaker Design Cookbook" 
- Scientific journals such as the "Journal of the Audio Engineering Society"


요약하면,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의 커패시터가 노화를 통해 음질을 향상시킨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대신 라우드스피커에서 최상의 사운드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잘 설계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 고품질의 안정적인 부품을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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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네요.

WR
2024-03-05 13:47:14

AI는 질문이 중요합니다. 초기 번인으로 음질 개선되느냐고 물으면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죠.

초기 에이징이 기기가 가진 특성 이상을 이끌어낸다는 주장은 없습니다. 특성 안정화와 최적화인거요.

그리고 명확한 과학적 증거가 부족 = 아님 은 아닙니다.

 

 

6
2024-03-05 13:56:31

네 제가 드리고픈 말씀을 첫 줄에 그대로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따라서 AI 의 답변을 주장의 근거로 삼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캐패시터의 에이징과 스피커 완제품의 긍정적인 특성 변화에 관한 객관적인 근거를 한 줄이라도 제시 해주셔야 회원님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2
Updated at 2024-03-05 13:59:58

궁금한 점 있습니다.

커패시터가 많이 들어가는 av리시버들도 에이징이 필요할까요?
모든 전자기기에 에이징이 필요하다면 이것도 이상하지 싶은..

2
2024-03-05 16:09:59

 혹 가전제품 에이징이 필요한 분은 신품 구매하시지 마시고 매장시연 진열 상품 구매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혹할 정도록 에이징 잘  되어 있으니..

 

전자기기들 커패시터 사용 안한 제품 찾아 보기 힘드니..

 

이렇게 주장하면 황당하죠. 황당한게 맞습니다.. 

1
Updated at 2024-03-05 17:55:09

커패시터 갈구면 임신해서 부풀어오르거나 전해질 용액 흘러내리지 않나요?

3
Updated at 2024-03-05 21:18:31

본문에서 인용하신 (1) 세라믹 커패시터의 에이징, (2) 전해 커패시터의 에이징 (3) 슈퍼 커패시터의 에이징, 이 세가지 경우는 모두 제조 공정에서 필요한 에이징을 말하는 것이지,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한 에이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커패시터는 제조 공정에서의 기계적 스트레스에 의해 기대 성능에서 벗어나 있는 문제가 발생하며. 이를 복구시키는 과정으로 특정 온도(보통은 고온)에서 특정 시간(보통은 1~2 시간)동안. 특정 전압(보통은 정격)을 인가하는 에이징 과정이 필수입니다. 에이징 과정이 없으면 커패시터로서의 특성이 오락가락하게 되기 때문에, 일정한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에이징 과정을 통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앰프던 스피커던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미 완성된 상태의 제품이므로 커패시터의 에이징은 필요하지 않으며, 특히 스피커 네트워크의 경우, 사용 조건이 에이징에 의한 특성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조건(ex. 온도 및 전압의 크기)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에이징에 의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전자 제품 사용 중에 커패시터의 에이징이 필요한 경우가 간혹 있는데, 오랫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서 정상 동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그러한 케이스 입니다. 예를 들어 전해 커패시터의 경우, 전압을 가하지 않고 몇 년 간 방치되게 되면, 양극의 유전체 막이 미세하게 분해되면서, 용량 감소나 누설전류 증가 등의 트러블을 만드는데, 이때는 정격(에 가까운) 전압을 가하고 일정 시간 지나야, 유전체 막이 복구되면서 정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게 됩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전자 기기에 전원을 인가하였을 때. 바로 동작하지 않다가 몇차례 끄고 켜는 것을 반복해야 비로소 정상 동작되는 경우를 경험해보신 적이 있다면, 아마도 그러한 경우가 커패시터의 에이징이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다.

Updated at 2024-03-13 11:29:55

지인중에 오디오 엔지니어링(?) 전공하고 스피커 관련 회사에 들어간 분이 있습니다.

이 분 얘기로는 회사 엔니지어분들은 대부분 에이징 믿지않고 과학적으로 설명이 어렵다고하네요. 

객관적인 근거를 찾다가 한 사람의 실험(?) 결과 찾았습니다

https://www.audioholics.com/loudspeaker-design/speaker-break-in-fact-or-fiction

영어로 되어있어서 구글 번역으로 보셔도 되는데. 결과만 말하자면 수치적으로 특별히 변한건 없었다.

그리고 일화중 하나가 저자가 4년전에 테스트했던 스피커를 4년후에 다시 테스트 해보니 결과가 비슷했다.  

에이징이 있었다면 변화가 있었어야 했는데 그런건 보이지 않았다.

 

그럼 왜 사람들은 에이징을 경험했다고 할까요? 저도 이 부분은 궁금합니다. 같은 제품을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알수 있지만 그런사례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갑자기 든 생각이 에이징 이론이 힘을 얻을려면 아주 추운겨울 아침에 스피커를 틀어서 듣는거하고. 따듯한 방에서 스피커 및 기기들 예열해놓고 듣는 스피커하고 차이가 있어야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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