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타이달 감상 중인데 DAC에 연결하는 소스기기따라 음질이 다르게 들리는데 이게 당연한건가요?

 혹시 다음 이유 때문아닐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7915279

 셋팅이 완전히 동일한 환경이면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가 음질이 더 좋습니다. (설정 부분은 위에 올려주신 클량 링크 참고해보시고) 왜냐하면 파워에서 출력되는 기본 엠핑(전력 제공) 성능이 아이폰보다 아이패드가 크기 때문입니다. 주로 저역 부분에거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에서 댐핑감(힘)이 더 느껴집니다.

단, 이건 헤드폰 등 외부 전원이 없는 꼬다리덱인 경우에 온전히 파워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끌어다 쓰는 경우 나타나는 차이입니다. 

외부 전원이 있다면 보통은 셋팅 차이때문에 다르게 들릴 수 있으니 설정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iOS 버전이 동일한지도 확인 필요합니다. 타이달은 잘 모르겠지만 애플뮤직의 경우 버전에 따라 지원 소스의 스펙이 더 상승하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기기 간 볼륨 편차를 맞추거나 측정치를 비교해보지 않는 한 보통 플라시보일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볼륨 차이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운드가 다른건 같은 OS이다보니 잘 모르겠는데, 소스 OS가 다르면 소리가 다른건 맞습니다.

Mac 관련 제품들이 그래서 오디오쪽에서 인기 있는거기도 하구요.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는 이런면에서 별로.
전 리눅스가 제일 좋긴 하더군요.

케이블 무용론이나 이런것과는 다른 차원 문제로 알고 있는데, 왠만한 사람이 왠만한 환경에서 들으면 OS다른건(어떤게 어떤건지는 둘째문제로) 알아챌수 있어요.

이상, 챗GPT의 답변이었습니다. ^^ 

근데, 오포 205가 MQA를 지원하는 것도 아니라,

이런 경우는 애플뮤직이나 코부즈 고해상도 음원을 듣는 게 이론적으로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