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베티 스탁28번에새로 하나 더 들였네요이놈의 퍼팅...쩝
딱 봐도 정렬하기도 쉽고 똑바로 잘 나갈것 같아 보입니다. 공줍기도 편하구요.
퍼팅에서 최소 5타는 줄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근데 제 원래 쓰던 거는 생긴대로 두면 좀 열리는모양이고 쟤는 닫히는 모양이 나오네요원래 이런건지ㅎ퍼팅이 유난히 안 느는 거 같아요 저는ㅋ
전 반대로 퍼팅과 칩샷만 느는것 같아요.어제도 전반 9홀은 9오버 후반 9홀은 18오버. 퍼팅과 칩샷은 같은 사람이 했는데 나머지 샷들은 다른 두 사람이 한것 같았습니다.
저는 다른 건 그래도 이제 그럭저럭 일관되어지는 거 같은데 퍼팅이..흑근데 확실히 말렛형이 블레이드 보다 덜민감하고 관용성이 좋네요*.*;;
골프도 가오빨세우는 운동이라 어려운 장비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저랑 버전은 다르지만 첫 내돈내산이자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은 유일한 클럽이 No.7퍼터입니다.
나중에 바꾸더라도 비슷한 타입으로 갈 생각입니다.
처음에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x 였는데 괜히블레이드에 꽂혀서 바꿨는데 어렵게 돌아오나봅니다..*.*;;아직 제가 블레이드 쓸 때가 아닌듯요...-.ㅜ
딱 봐도 정렬하기도 쉽고 똑바로 잘 나갈것 같아 보입니다. 공줍기도 편하구요.
퍼팅에서 최소 5타는 줄이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