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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  이제 23년 시즌이 곧 시작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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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2-14 11:23:59

지겨웠던 겨울이 거의 다 지나가고,
23년 시즌이 곧 다가오네요.
일본 등 해외로 골프 여행을 많이가서 그런지,
자주 가는 골프장 3월 부킹도 좀 남아있고,
그린피도 아직까지는 착해서 좋습니다.
지금 중국으로는 골프 투어를 못가지만,
중국이 열리면 그 파급효과가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원래 해외중에서 중국으로 가는 인구가 가장 많았다고합니다.

올겨울도 역시 연습은 하나도 못했지만,
23년 착한 그린피와 여유있는 부킹 기대합니다.

(10여년 전 토요일 저녁에 술 먹다가
다음날 일요일 라운딩 합의해서 그 자리에서
골프장에 바로 전화 부킹한 경험도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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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2-17 09:46:47

저는 4/1 개막 라운딩이라, 담주부터 연습 시작을 다짐합니다 ^^

2023-02-17 21:46:21

차라리 필리핀 가는게 싸더라구요. 3월에 준비증입니다 ㅡ.ㅡ

2023-02-17 23:50:15

얼릉 날씨가 좋아져서 개막전을 당겨서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전 올해 벌써 7번 라운딩을 했네요^^
90대 초반 3번, 100타 넘긴게 3번, 90대 후반 1번.. 이 널뛰기 스코어는 언제쯤 안정화가 될지…
이번주말, 다음 주말은 여행과 영하의 날씨 때문에 쉬어야 하는데 다다음주에 요즘 좋은 숏게임의 감은 그대로, 티샷의 감각은 잘 친날 감각이 유지되었음 합니다.

WR
2023-02-18 17:38:39

벌써 7번 대단하십니다.
요새 날씨가 따뜻해서 괜찮았을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놀랍습니다

2023-02-18 21:31:53

올해 1,2월은 제가 사는 위싱턴주에는 비가 예전처럼 많이 오지 않고 기온도 높아서 라운딩을 자주 할수 있었네요. 보통 토요일에만 치는데 올해는 공휴일과 일요일에도 몇번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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