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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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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  [KLPGA] 대형 스타의 탄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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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15:51:49

 최근 경기에 항상 상위권에 있었지만 장타력에 비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윤이나 선수가 드디어 첫 우승을 했네요.

 

 오늘 쉬다가 급히 직장에 불려나와서 궁금하던 경기를 못 봤는데 일 마치고 나서 막판 15번 홀부터 박진감 있는 선두 경쟁을 그래도 볼 수 있었네요. 

 

 와이어투 와이어 우승이지만 중간에 박지영선수에게 선두도 뺏겼는데 이 어려운 경기를 우승으로 이끌어내는 군요. 

 

 16번홀 3걸음 정도 되는 버디 펏 놓쳐서 멘탈 나갈 줄 알았는데 18번 홀에서 버디로 우승이라니... 간만에 중계보면서 소리 질렀네요. 

 

 어린 나이에도 무시무시한 장타력 뿐 아니라 퍼팅도 좋고 매너도 좋고 겸손해서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님의 서명
성은 마스요 이름은 믹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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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7-17 22:46:23

정말 쫄깃한 시합이었습니다.
3타차 나길래 쉽게 우승하나 싶었는데 해저드 빠지고 티샷이 흔들리면서 우승이 물건너 가나했는데 마지막 홀에 이기더군요. 실력은 물론이고 예의도 바르고 팬서비스도 좋고 매력적인 선수라 대성할듯 싶어요.

WR
2022-07-18 07:50:24

네, 어린 나이인데 절제력도 보이고, 예의도 갖춰서 정말 대성할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2-07-18 12:40:05

저는 골프를 좋아하지만 선수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있는 선수가 생겼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티샷때 소음으로 어드레스에서 한 번 내려오고 세컨샷에서도 트러블샷 상황에서 소음으로 어드레스 섰다가 한 번 내려오던데 아무런 짜증이나 표정변화없이 잠깐 내려왔다 다시 어드레스 잡고 스윙하는것 보니 정말 대단하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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