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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  [이글몬트CC] 독수리가 날개를 핀 모양의 산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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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7-08 19:10:06

실제로 동평리부근은 겨울에 가면 하늘에서 활공하고 있는 독수리를 볼수 있습니다.

안성H 겨울에 갈때 몇번 봐서 진짜랍니다. 논에 내려서 동물보호단체서 뿌려놓은 고기를 먹어요.

 

자세한 필드라운딩은 유튜브 김주희골프에 있습니다.

전 다 안보고 갔어요 ㅎㅎ

https://youtu.be/w91xtY34wic

 

구장명 : 이글몬트컨트리클럽 (EAGLE, MONT, HIDDEN 27홀 히든코스는 9월개장)


위치 : 경기 안성시 보개면 보삼로 106


teeoff일시 : 2022년 7월 7일 7시18분


그린피 : 17만원 (주말 토24,일23)

카트비 : 10만원

캐디피 : 15만원


성문안과 같이 7월 1일 오픈한 이글몬트CC다녀왔습니다.


부킹은 매주 월요일에 3주후를 예약할수 있게 오픈합니다.


신생구장이라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이글몬트 오픈전 인터넷 지도를 검색해보면

위성사진으로 해당 구장은 푸르름이 넘쳐납니다.

14년동안 이러저러한 문제로 오픈을 미루다가 이제서야 문제가 해결되어 오픈한거니

잔디를 심어놓구 깍기만 한것으로 보입니다.


신생구장특유의 페어웨이 모래판OR 바둑그린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팀간격이 8분이라 여유도 살짝있고요.


골프존 기준으로 난이도 별점을 먹이자면 


코스 : ★★★★☆


그린 : ★★★☆☆


아직도 공사는 계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표지석도 갖다 놓은지 얼마 안되었더라구요. 위에 조명설치 전입니다.

클럽하우스 전경입니다.

 

 주차장은 클럽하우스를 마주보고 있는대요. 양옆으로 두군데 인공폭포가 있습니다. 시원한 느낌입니다만 큰나무가 없어 그늘이 없다보니 전구역 찜통차가 됩니다.^^

 

 클럽하우스 입장하면 보이는 광경입니다. 심플해요.

 

 입구 들어서면 왼편으로 프로샵이 이렇게 있어요. 아직 처음이라 구장자체아이템은 없더라구요.

 

 입구에서 오른쪽이 락커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들어서면 꽤 길게 쭈욱 사우나로 가는길이고

 

 락카도 이렇게 심플합니다. 슬리퍼 있는곳이 제 락커~

 

 조식 차림표입니다. 가격은 여타 구장과 비슷하고요. 맛도 먹을만 합니다.

 

 아무도 없을때 사우나실 찍고 후다닥 왔습니다.

 

 스타트 광장의 시계탑이예요. 구장마크가..꼭...독일...아..아닙니다.

 

 스타트광장에서 보는 클럽하우스.

 

 티박스는 이름그대로 독수리 모양이라는데..전 자꾸 비둘기가 생각나더라구요.

 

 이글코스 1번홀 역시 개슬라이스로 줏어온 어떤분의 홀인원볼을 날려버립니다.

 

 이글코스 2번홀 그물망 의식하지말고 티샷하면 무난합니다.

 

 이글코스 3번홀 이제 본격적으로 넘겨쳐야하는 코스가 나옵니다. 다들 부담되셨는지 슬라이스로 아웃

저만 살았어용~~~

  세컨치기전에 돌아서서 찍어봅니다.

  해저드티에서 나란히 치시는 3분

 

  이글코스 4번 파5 티샷이 약간 개슬분위기라 죽은줄 알았는데 살았어요.

 근데 세컨이 개울을 넘겨쳐야되는데 못넘기고..사망..공은 찾았지만 해저드입니다.

 세컨에 벙커에 빠트린 양파트로스님 벙커 엄청들어가시더만요.

 

 이글코스 5번 파3 멀어보이지만 파3예요.ㅎㅎ 155보고쳤는데 당겨서 왼쪽으로 갑니다. 

 

 이글코스 6번 또 크리크가 있습니다. 편하게 가운데로 보내면 쉬워요~~~

 

 이글코스 7번 물을 넘겨야 하는 오르막 파3 안전하게 친다고 너무 오른쪽으로 쳤는데 못올림요. 145M

 

 이글코스 8번홀 물을 넘겨치는 파5홀 저는개미허리방향으로 쳐서 잘 갔습니다만...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거리좀 나시는분들은 보이는 정면벙커쪽으로가면 그냥 안녕입니다.

 

 이글코스 마지막홀 오른쪽벽면 딱봐도 안내려오게 생겼죠. 맞습니다.

 

 후반 몬트코스 1번홀 시작부터 넘겨쳐야되는 홀

 

 그린상태는 이렇습니다. 모래를 좀 뿌려놨는데 그래도 스피드 2.6~7정도 나옵니다.

 

 몬트 2번 파3 또 땡겨서 왼쪽 러프...아..요즘 파3가 안되요..아이언 집나감..

 

 몬트 3번홀 역시 넘겨야 되는곳입니다. 좀전에 본데같죠? 거긴 파5 여긴 파4랍니다. 

 

 몬트 4번홀 이제 당연히 넘겨야 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정면 숲 그늘밑에 떨구는게 가장좋아요.

 

 검은옷입은 양파트로스님 티샷 150보내서....그냥 슬픔.

 

 몬트 7번 260M 파4 첫번째 이글찬스를 만들수 있는 서비스홀. 근데 티샷떨어지는곳에 기가막히게 벙커가..

 

몬트 9번 서비스 파5 오른쪽 벙커3개 보이는 곳으로 거리좀 나시는분은 치면 100미터정도 남습니다.

저도 이글을 노리고 진행했을정도니까요..실상은 파...하하하하 

 

함께해주신 주모님, 도마도주스님, 양파트로스님 즐거웠습니다.

양파트로스님 싱글추카

 

라운딩한 4명이다 버디를 했고 주모님은 연버디를 하셨어요.

 

집에서 40분거리라 9월에 히든코스도 열리면 재방문 하려고합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모르나 클하에서 사람보기가 힘들었어요. 

 

여하튼 저의 스코어는용 아래와 같은데요. 3자리만 넘지말자고 하고 갔는데

공동3등을 해서 만족합니다.^^

 

 

 

님의 서명
국어사전
테설이
[명사] 성질이 거칠고 심술궂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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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07-08 16:56:05

선자님 글인 줄...*.*

1
2022-07-08 18:22:58
선자님 글인 줄*2 ^^
1
2022-07-08 18:30:06

새로운 선자님 탄생^^

WR
1
2022-07-08 19:05:22

생존해 계신분중 존경하는 분입니다.

선자 wanna be~~~

1
2022-07-08 20:54:23

선자님께 저작권료 내시라능

1
2022-07-08 17:07:55

재방문 하신다면 괜찮으셨다는거군요…..
저도 다녀와야겠습니다. 빈 날짜 있는지 노려봐야겠습니더.
정보글 감사합니다.

WR
1
2022-07-08 19:05:54

티는 지금봐도 많이 있어요. 다만 오후티라 월요일에 보시고 오전에 좋은시간 잡으셔요.

1
2022-07-08 18:23:01

일기예보상 비온다고 수중전 예상했는데 적당히 구름이 가려주어 생각보다 시원(?)하게 잘쳤습니다. 테설님 안티기우제가 신통하게 맞았습니다. ㅎㅎ
신생구장이라 아직 안알려져서 여유있게 라운드했구요, 산악형 구장인데 저수지를 많이 만들어놔서 매홀 워터해저드 공포가 있었네요. 거리는 그다지 길지 않아 똑바로 치는 장타자는 쉽게 스코어를 줄일수있을것 같네요~

WR
1
2022-07-08 19:06:53

오~~단독 2위님이 총평을 해주셨네요. 감사감사. 믿고 맡기는 택일의 일인자 입니다. 음하하하하

1
2022-07-08 19:35:22

디피는 공치러 가서 사직찍고 코스리뷰까지 하는 분들이 왜 이리 많습니까?

부럽습니다.  

WR
1
2022-07-08 21:00:12

치라는공은 안치고 사진만 찍어서 스콰가 안나오지만 사실 전 사진찍으러 갑니다요.

2022-07-09 10:59:55

신생구장이라 역시 깨끗하고 멋지네요.
여름 지나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이젠 너무 덥네요. ㅎㅎ

WR
2022-07-09 17:07:02

9월에 히든코스까지열리면 27홀로 진행하시는것도 좋겠어요. 

2022-07-09 18:42:49

한참 읽다보니 태설이님이셨네요.
조근조근 쓰셔서 다른분인줄요. ㅎㅎ
덕분에 라운딩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WR
2022-07-09 19:19:41

저의 인생샷을 찍어주셔서 요긴하게 프로필 바꿨습니다. ㅎㅎㅎㅎ 월례회때뵈요^^

2022-07-13 13:04:21

저도 길선자님인줄 알았어요. ^^ 어려워 보이는 골프장인데 다들 잘 치셨네요.

지난주에 이동네 좋은 골프장을 갈일이 있어서 저도 홀마다 사진을 찍어서 길선자님처럼 글 한번 올려봐야지 했는데, 막상 공이 벙커들어가고, OB, 해저드 들어가다보니 금방 까먹어 버리더라구요. ㅠㅠ

WR
2022-07-13 13:08:17

전반에 너무 사진에 신경쓰다보니...

보시면 후반 사진은 별로없어요. 전반 개판치고 또 100개 치겠다고 겁먹어서 정신 빠짝 차리고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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