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첫 블럭 ‘배철수의음악캠프’ 30주년기념 에 이어 밑에 ‘한탄의 눈’ 님의 글을보고 못 참고 구입했습니다짱구...시리즈를 좋아하고 재미있게 봐서인지 더욱 친근감이 가는 장난감 이기도 하네요블럭토이 의 본좌는 ‘레고’ 라지만 가난한직딩의 놀이수단으로 ‘옥스포드’ 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코로나19 로 모임도 뜸하고 집에만 있으니 이런쪽 지출이 잦아지네요며칠 아껴가며 집돌이의 본분에 충실하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레고 아류(?) 브랜드 중 하나려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디야, 배스킨라빈스 등등 자신만의 색깔로 차별화를 잘 하는 듯 싶더군요...
맞습니다 레고에 없는 신박한 제품들도 꽤 많더군요 관심이 가는 제품들도 더러 있구요 가끔 하나씩 구매해 볼까합니다~
죄송한데 옥스퍼드 블럭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그냥 온라인 쇼핑몰 들어가면 되나요?
짱구네집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네이년 에서 ‘옥스포드 짱구하우스’ 검색하시면 됩니다~~
완성품 엄청 거대해요~~2일만에 완성했습니다.제가 아니라 딸아이가.전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눈도 침침하고..
따님이 대단하시네요 만들어보니 부품수도 은근 많고 찾기도 까다롭던데 크게될 인물이네요~~
완성하면 이쁠거 같아요~
일단 1층만 만들어 봤는데 구성도 아기자기하고 적당히 커서 보는맛이 있습니다 완성하면 다시 인증샷 남겨볼께요~~
예전에는 단순히 레고 아류(?) 브랜드 중 하나려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디야, 배스킨라빈스 등등 자신만의 색깔로 차별화를 잘 하는 듯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