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니카의 토토로 버스정류장 DX가 워낙에 구하기 어려워 아쉬운대로 토토로 라이트업 디오라마를 구입해봤습니다. 토토로 조형만 놓고보면 절대 코미니카에 꿀리지 않고 오히려 더 나아보이기도 하네요. 전구가 너무 코딱지 만하게 작고 버스표지판의 디테일이 살짜쿵 아쉽긴 하지만 디오라마 답게 바닥에 고인 빗물 표현이라던지 토토로의 조형이라던지 하는 퀄리티부분에선 흠잡을 데가 없네요.
와 너무 귀엽네요 ㅎㅎ
토토로는 사랑입니다. ^^
저도 갖고 있는 아이템이어서반갑습니다, 전구가 작긴하지만..디테일들로 커버하고 남죠!
데커드님, 반갑습니다. ^^ 맞습니다. 디테일에 다 용서가 됩니다.
저도 작년에 일본가서 저렴하게? 구매해 온 토토로인데 전구 켜놓으면 정말이쁩니다~^^
네, 전구가 다소 작은게 아쉽긴하지만, 켜놓으면 정말 너무 귀엽죠. ^^
너무 귀여워요. 첫번째 사진의 느낌이 참 좋네요 :)
사막돌고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와 너무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