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만들었던 프라모델입니다.
훌륭한 키트지만, 만들기 빡세더군요.
정말 간만에 만들었던 프라모델입니다.
이후에 셔먼탱크도 하나 만들었는데,
앞으로는 언제 또 만들어볼게 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옛날 생각나서 한번 만들어봤었죠.
제가 좋아하는 기체네요~ ^^ 멋집니다~
역시 스케일이 크니 거기서 오는 박력이 좋네요. 저는 늘 작은 것만 조물락거리다 보니...
그나저나 은색이 아주 좋은데 뭘로 올리셨나요?
오 제가 2차대전 프롭 전투기중 가장 좋아하는 기체 머스탱~이군요(어릴땐 무스탕~~~햇었는데)머스탱 특유의 무도장 은빛 광택이 멋지네요.
광택이 멋지네요~ 저는 Rust-Oleum사의 맥끼은색 스프레이를 써보니 위와 비슷한 광택이 나오긴 하더군요.
지금에야 보았네요..머스탱 혹은 무스탕이라 부르건 존재감을 각인시켜주는 멋진 기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체네요~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