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크기에 도전하다

1/4 사이즈로 1/3 크기를 도전

예전 핫토이 쿼터(1/4)사이즈 제품은

즉 베이스가 높이가 상당히 낮게 만듬
(첫번째 사진을 보면)

그런데 요즘 출시 되는 쿼터 제품은 베이스는 것의 높이가 15cm정도로 제작이 되고 있음

요즘 1/3사이즈 제품이 많이 출시 됨

높이가 70cm이상이 된다(크기에서 온 위압감(멋짐) 장난이 아님)

그 영향으로 핫토이는 전략적으로 높이를 높게 제작하는 경향이 높음
거의 본체와 베이스 높이가 70cm정도가 됨
그 영향으로 위압감이 장난이 아님.

아주 멋진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3A - 트랜스포머 옵티머스인데
베이스에 받침대로 높이를 높게 해서 위압감를 높임
즉 프라임원의 트랜스포머와 비슷한 느낌
그런데 피규어 가격은 거의 4-5배정도 차이가 남

프라임원 회사는 베이스를 가장 잘 활용 회사임
(물론 가격도 엄청나고- 즉 가격 거품이 장난이 아님)
일종에 고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리츠웨이란 회사와협업하면서 가격도 엄청나게 오름

예전에 블리츠웨이 회사에 1/3 사이즈가격이
80만중반인데 지금은 거의 190만원정도에서 가격이 형성 ㅜㅜ
주로 1/6사이즈이고 곁가지로 1/4사이즈로 합니다
1/4사이즈가 이렇게 나오면 굳이 1/3사이즈는 의미가 없어 포기 합니다(돈을 아낌)….


문득 생각이 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