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엄청나네요
대략 이십년전에 출시한 신세기합금 모델입니다. 드랍쉽 본체와 APC 차량 모두 통 쇳덩이라 묵직한 맛이 일품이에요 ^^
멋지네요
것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에일리언2의 기체라니!
최곱니다.
침이 고입니다. '윈더 파이프 파이브 바이 파이브~'(였나?) 하는 여유로운 드립을 치다가 조종석 캐노피에 피칠갑을 하던 페로 씨의 손바닥으로 제노모프에 대한 공포심이 극도로 솟구쳤었습니다. 그 자동차 와이퍼같은 손바닥 소리가 음성지원되네요.
거기에 장갑차까지...
요 장면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5tF529mmjnM
언제 봐도 두근거리는 영화에요. 아마 제 인생 가장 많이 본 작품 아닐까 싶습니다. T^T
저 비행기체가 미사일발사장치를 펼칠때 정말 짜릿했었죠,,,
저 메카닉 설정하신분이 영화 '아바타'의 메카닉 설정하신분들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묘하게 닮았어요
아님 제임스 카메론의 취향일지도......
산업디자이너 Syd Mead씨의 디자인입니다. 대표적인 걸로는 블레이드 런너와 턴에이건담이 있습니다.
와 이거 검색하니까 가격이-_-
다이캐스트라고 가격도 아주 무지막지한...
갖고 싶은 제품인데, 비싸죠..
뭔가 한마리 타고있을거 같은데...
극중 저 큰 게 조이스틱(?)으로 무선조정이 되는 거 보고 가지고 싶더군요. ^^
디테일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