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3일만에 완성했습니다. 데칼양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서 데칼은 반절만 작업하고 날씨 좀 풀리면 마감제 뿌려야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오리지널 RG뉴건담에 HGUC뉴건담 머리한번 달아 봤는데 역시 좀 어색하네요.
멋지네요. 후쿠오카 뉴건담은 없지만 rg 건프라 몇개 구해서 프라탑을 쌓아놓고 있는데 망칠까봐 1년째 방치 중입니다. 망치더라도 조만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
RG는 난이도가 높죠. 부품도 작고 양도 상당해서요.
생각보다 빠르게? 완성하셨군요~~
먹선하고 데칼만 최소화해도 시간은 줄더군요.ㅎㅎ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검은색 바디보다 파란색 바디가 더 맘에 들어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요. EG조차도 구할 수 없으니..
저도 중고로 어렵게 구했네요. 원래 한정판이라...
반다이 시키들.. 로봇혼은 오징어로 만들었으면서 RG는 아주 좋군요..
저도 조립 귀찮아서 로봇혼으로 구하려다가 중년고양이님 사진보고 그냥 RG로 구입했네요.
기존 색상과 다른 느낌이지만...
멋집니다.
이녀석 반몰에서 얼마에 풀렸었나요?
당근에 8만원에 올라온게 있어서 찜해놓긴했는데
꽤 오랜기간 안팔리고 있네요.
저도 중고로 구입했었네요. 가격은 자비 없더군요.ㅠ
멋지네요. 후쿠오카 뉴건담은 없지만 rg 건프라 몇개 구해서 프라탑을 쌓아놓고 있는데 망칠까봐 1년째 방치 중입니다. 망치더라도 조만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