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소장품]  레고 #76956 '티라노사우르스의 탈출' 완성

 
2
  483
2022-08-06 14:36:28

 

 

완성된 전체 모습입니다. 높이 15cm, 깊이 22cm 이며 전체 폭은 58.5cm(T-REX의 꼬리를 완전히 펼 경우) 입니다.

 

 

 

 

 

 

 

본 제품은 성인용 카테고리에 속한 만큼 놀이보다는 전시용도로 적합합니다.

 

 

 

 

 

 

 

영화상의 유명한 장면을 각도에 따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각 구성요소의 배치를 알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무시무시한 T-REX를 맞닥뜨린 캐릭터들의 상황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영화장면을 적절한 형태의 레고 브릭으로 깔끔하게 표현한 아이디어가 매우 탁월합니다.

 

 

 

 

 

 

 

 

 

"DON'T. MOVE."

 

 

 

 

완성된 제품을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전기 울타리의 각도는 라쳇 관절처럼 조정됩니다.

 

 

 

 

 

 

 

전기 울타리 뒤에서도 무시무시한 T-REX의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겁에 질린 두 꼬마의 표정과 흙탕물을 뒤집어쓴 모습도 잘 묘사하였습니다.

 

 

 

 

 

 

 

레고라서 그런지 그랜트 박사님의 비장한 표정도 왠지 유머러스하게 느껴집니다.^^

 

 

 

 

 

 

겁많은 말콤박사는 차안에 숨어있습니다. 그런데 비상용 불꽃은 왜 안에서...?

 

 

 

 

 

 

 

먹이를 노리는 T-REX!

 

 

 

 

 

 

T-REX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T-REX의 꼬리가 접혀지는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전시할 때의 활용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THE KING OF THE TYRANT LIZARDS" 

 

 

 

 

 

T-REX의 왼발은 뒤집힌 포드 익스플로러의 위로 정확하게 올릴 수가 있습니다.

 

 

 

 

 

 

 

T-REX의 얼굴 생김새. 실제로도 머리가 큰 공룡이지만 레고화되면서 더 커진 느낌입니다.ㅎㅎ

 

 

 

 

 

 

 

반면에 앞발은 앙증맞은 사이즈로 아주 귀엽(?)게 표현했습니다.^^

 

 

 

 

 

 

 

T-REX의 오른발은 베이스에 있는 스터드 위에 고정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세워둘 수가 있습니다.

 

 

 

 


 

파손된 전기 울타리의 디테일도 참 좋습니다. 경광등과 고압전류 경고 팻말도 잘 표현했습니다.

 

 

 

 

 

 

 

반면 나무숲의 표현은 살짝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다소 빈약해보이기도 하고.

 

 

 

 

 

 

전기로 움직이는 포드 익스플로러의 모노레일과 T-REX 발자국의 물웅덩이를 표현한 디테일입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앞바퀴를 받쳐주는 브릭이 있어서 앞 뒤로 흔들리지 않게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차량의 천장을 떼어내서 미니 피규어를 탑승시킵니다. 스티어링 휠 등의 부품 때문에 앉을 수 있는 위치는 제한적입니다.^^

 

 

 

 

 

 

베이스에 표시된 갈색 스터드 브릭으로 두 꼬마가 세워질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레고 '티라노사우르스의 탈출'에 포함된 총 4개의 미니피규어

 

 

 

 

 

 

 

푯말에는 "내가 항상 옳은게 싫어'라는 말콤박사의 대사가 있습니다. 푯말에 레고의 로고가 함께 있으니 디자인은 다소 산만한 느낌입니다.

 

 

 

 

 

 

 

집안에 둘 곳 없는 레고들을 위해 새로 준비한 이케아 진열대입니다.ㅎ

 

 

 

레고 '티라노사우르스의 탈출'(#76956)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걸작 영화의 장면을 잘 표현하여 레고 팬과 영화 팬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제품으로 잘나왔습니다.

영화 속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날만한 이스터에그도 곳곳에 세심하게 잘 디자인되어진 제품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레고 특유의 '손맛'은 다소 약한 듯하고 T-REX의 디자인이 너무 무난하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취미와 함께 시원한 주말되세요~^^

 

 

님의 서명
감사는 조건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서 나온다
4
Comments
1
2022-08-06 14:40:27

 크기가 의외로 크네요 

WR
2022-08-06 18:09:29

레고는 사이즈를 확인하지 않으면 완성후 놔둘 곳이 없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ㅎㅎ

1
2022-08-07 00:46:28

크기와 가격의 압박으로 아직 못 지르고 있는 세트인데 부럽습니다 ㅜㅜ

WR
2022-08-07 10:25:20

최근 레고 가격이 인상되니 개인적으로도 수집에 더 큰 부담이 생길 듯 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