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사이즈라 쫌 크네요...
독일에서 2차 대전에 사용했던 녀석입니다.
LED 작업도 해봤구요...
추억의 야간 열차
증기기관차는 역시 감성적인 추억의 아이템 입니다.
금손이네요
금손인줄 알고 봤더니 주름만 보입니다....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불이 들어오니 두 배는 멋진 거 같네요.
눈에 힘 좀 줘봤네요....전체가 시커먼해서 밋밋할까봐 포인트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35 사이즈라 부품들이 제법 디테일하게 나왔습니다.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작품입니다. 갖고 싶네요. ㅎㅎㅎ
저도 퇴근 후 틈틈히 작업해서 4개월 정도 걸려습니다. 일단 시작하시면 반은 완성이니 쫌만 더 하시면 감성의 증기기관차 득템하시는 겁니다.
완성품인줄 알았더니 직접 만드신거군요! 너무 멋진작품이네요^^
이런거 잘하시는분 넘 부러워요!
증기기관차가 이정도 사이즈 완성품은 수백만원을 호가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만드는 걸로 해서 20만원 정도 해서 싸게 하나 들였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멋지네요!!
BR52... 훗날 전쟁에도 많이 투입되기는 했지만 모형이건 어떤 형태건 가장 아름다운 기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 10개의 빨간색 드라이빙휠이 보여주는 위용!
저도 증기기관차가 참 좋아합니다. 미국의 빅보이 같은 녀석도 있지만 BR52가 기관차의 정석 같이 느껴지네요. BR52의 아픈기억을 지우려고 나치문양은 빼고 제작했습니다.
작가님이신거지요? 정말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작가는 아니구요...그냥 50대 평범한 아제예요 ㅎㅎ
보기만 해도 낭만이네요..
증기기관차가 주는 감성이 넘 좋아서 꼭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황동으로 만든 그런 녀석들은 넘 비싸서리...
드뎌 완성했군요..와우~~
요기서도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네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기가 상당한 키트를 너무나도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도색도 LED작업도 너무 훌륭하세요.
댓글을 넘 늦게 확인했네요...죄송!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