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프라모델]  로망템- 벨파인 타임보칸

 
4
  662
Updated at 2021-12-13 14:58:52

정가 주고 사기 싫어서 버티다가 중고로 올라온 템을 구했슴다.. 벨파인에서 내놓은 타임보칸인데요. 이게 런너도 몇개 없는게 가격은 드럽게 비쌉니다. 로망팔이 하는거 같기도 하고 ... 안에 전용컬러도료 4개 넣어주고 가격을 또 뻥튀기했죠..정말 상술이 후덜덜합니다. 아무튼 마하고고고 하고 타임보칸하고 어떻게해서 구했으니 천천히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정말 구하기 힘드네요. 옛날템들은... ㅠ.ㅠ

7
Comments
2021-12-13 15:19:25

 와~ 축하드립니다~

저도 구하려고 많이 알아봤는데 가격에서 다 포기했어요. ^^;

가격진입 장벽을 좀 낮춰주면 좋은데 그럴것 같지는 않네요. ㅜㅜ 

WR
2021-12-13 16:26:59

진짜 뚜껑열어보면 별것도 없는게 드럽게 비싸요..ㅎㅎ

국내에서 정발해주면 정말 좋을듯 싶지만 

그럴리가 없겠죠. ㅎ

2021-12-13 17:06:05

추억의 제품들
계속 구하셨네요

WR
2021-12-13 17:14:16

몇가지를 타겟으로 해서 계속 구하고 있습니다.

아오시마 마하gogogo는 경매싸이트에서 싸게 구했고

벨파인 타임보칸은 중고사이트에서 구했어요. 

아직도 몇 개 더 있습니다. ^^;; 

2021-12-13 20:07:43

저 씨리즈 전부 구입해서 프라벽에 있어요, ㅋㅋㅋ

덤으로 얼마전 코토부키야제 쇼와모형 소년 씨리즈 캐산 프라모델 셋트도 구입했어요, 

R3와 함께 기대하던 시리즈였는데...망한 시리즈네요.

2021-12-15 07:15:52

이거 날아라 태극호 아닌가요?

추억이 새록새록! 으미 반가운 거 

40년 만에 널 보는구나

2021-12-15 13:51:38

저도 몇년전에 국내에 수입되었을 때 단골 모형숍에서 바로 사놓고 가지고 있다가 중고로 판매를 해버렸습니다. 사실 반다이급의 품질을 기대했다고 실망을 해서 만들지도 않고 있었터라 차라리 처분하자 했던게 당시 심정이었는데요.  팔아놓고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그후 다시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제품을 구하려고 했는데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를 했네요. 제값주고 사서 싸게 팔고 더 비싸게 사는 뻘짓을 한 셈이죠.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