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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 (홈시네마 패키지) 리뷰 | 본체만도 좋은, 합체하면 더 좋은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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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9-11 11:51:07

글 : johjima (knoukyh@korea.com)


합체하라! 사이테이션호!!

작년 5월에 발매되어 지금은 많은 사운드바 유저들도 인지하고 있듯이, [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 ]은 (고급 사운드바치고는 드물게도) 딱 사운드바 본체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는 이 상태를 50%라고 칭하고 싶다. 개발진의 의도가 어땠는가는 알 수 없지만, 필자가 본 제품을 리뷰하면서 얻은 결론은 그랬으니까.

 



하지만 여기에 (별매되는)서브우퍼를 추가하면 어떨까? 본체의 매끈한 모양새와 잘 어우러지면서도 당당한 저음을 내주는 사이테이션 서브우퍼를 추가하면, 이제 70%까지 올렸다는 인상이다.(필자의 리뷰 구성인 SUB-S 기준)


그렇다면 사운드력(力) 100%는? 그건 물론 (별매되는)사이테이션 서라운드 스피커 한 쌍을 추가했을 때 달성된다. 필자가 지금도 좋아하는 합체 로봇들처럼, 사이테이션은 3기의 컴포넌트가 연동되었을 때 최대의 힘이 발휘되는 사운드 병기인 셈.



사실 필자는 작년에 사이테이션 1100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렇게 따로따로 판매하는(그래서 일껏 패키지로 구매해야만 다른 고급 사운드바들과 같은 구색이 갖춰진다!) 하만카돈의 저의가 궁금했다.


이건 사운드력을 50%만 내도 다른 사운드바들쯤은 훌쩍 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일까? 아니면 순전히 비즈니스 측면의 판단? 어느 쪽이든 필자도 드디어 이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셈이고, 본 리뷰는 그에 대한 필자 나름의 탐색 결과이다.

 

주요 스펙

a. 외형


(사운드바 본체)

1150(W) x 65(H) x 130(D) mm / 4.6kg


(추가 서브우퍼: SUB-S 기준)

248(W) x 386(H) x 248(D) mm / 5.2kg


(추가 서라운드 스피커)  * 개별 사이즈/ 무게

105(W) x 273(H) x 86(D) mm / 1.29kg

* 벽걸이용 자재 부속/ 스탠드 별매

 

 

사이즈/무게표에서 익히 짐작할 수 있듯이, 1100 사운드바 본체 사이즈는 일반적인 사운드바들보다 좌우로 다소 길고 높이도 제법 된다. 그 덕분에 본 제품은 음성 퀄리티상 유리한 조건을 타고 태어난 셈이며, 또한 사이즈가 크더라도 특유의 디자인 감각 덕에 공간 인테리어와의 조화면에서 괜찮다는 인상을 받기도 했다.


다만 거치면에서는 TV의 스탠드 형태에 따라 a. 스탠드 위에 얹으면 TV 화면 하단을 가리게 되거나 or b. 스탠드를 피해 설치하기엔, 받침대(장식장 등)의 여분 면적이 난감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제품을 염두에 두었다면, 특히 스탠드형 TV 사용 시에는 거치 형태를 미리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 좋다.


덧붙이면 본체의 디스플레이가 상단을 향해 있어서, 일반적인 시청 위치에선 볼륨이나 포맷 정보 등을 보기 어렵다. 또한 정보창과 텍스트도 크지 않은 편이라, 제대로 확인하려면 결국 제품에 접근해야 하는 약간의 난점이 있다.


b. 기능


· 돌비 애트모스 지원

· (별매)Citation Sub + Surround와 WISA 페어링 시 최대 5.1.2ch 구성 가능


· HDMI 입력/(eARC 지원)출력 단자 각 1구, 옵티컬 입력 1구

· HDMI 2.0(18Gbps), HDR10/ 돌비 비전 패스쓰루 및 VRR 지원


· 블루투스/ AirPlay2 지원, Google Chromecast 내장, Google Home 앱 연동

· USB 수동 및 온라인 자동 업데이트 지원



사이테이션 1100의 주요 지원 기능은 2022-2023 시즌에 발매된 사운드바들의 일반적인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다. 개중에서도 HDMI 2.0에 해당하는 모든 스펙의 패스쓰루 지원은 물론, VRR 및 eARC 동시 지원 등 HDMI 입출력 관련 기능의 충실함이 특히 돋보이는 편.


돌비 애트모스는 지원하되 DTS:X는 지원하지 않는다. DTS:X는 지원하지 않지만 DTS:Surround로 가상화 출력은 가능하다. 스펙상 사운드바 본체만으로도 애트모스 5.1.2 렌더링이 가능하다지만 후술하듯 본체 only 출력 체감에선 리어의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건 다소 아쉽다고 하겠다. 한술 더 떠서 사이테이션 서라운드 스피커를 추가하면 리어가 확실하게 강하게 울리니 더 비교도 되고 말이다.



한편 멀티빔 1100에 동봉된 리모컨은 (멀티빔 700과는 다른)뉴 슬림 리모컨이다. 다만 슬림이라고는 해도 사이즈가 지나치게 작지는 않으며, 모양새도 (필자 기준으로는)괜찮고 그립감도 좋은 편.


본체 터치 패널을 통해서도 대부분의 기능 설정이 가능하지만 채널별 볼륨 조정이라든지 사운드 캘리브레이션 등 상세 기능을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리모컨이 편리하다. 특히 리모컨을 통해 관련 기능을 모두 다룰 수 있어서 별도의 앱 등 프로그램 보조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요즘처럼 물리 리모컨을 소홀하게 대하는 제품들이 많아지는 시기엔 어떤 면에선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음성 퀄리티

a. 스펙 시트


- 사운드바 본체 -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의 본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55x90 mm 레이스트랙 드라이버 x6 (60W)

· 25 mm 트위터 x3 (50W)

· 70 mm 업파이어링 풀레인지 드라이버 x2 (60W)



 

 

더불어 본체의 주파수 응답 스펙은 52Hz – 20KHz지만, 실제로는 대략 70Hz대에서 롤 오프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다만 이 수준도 별도 서브우퍼를 뺀 사운드바 본체만의 실력으로선 우수한 축에 속하며, 이는 사운드바의 사이즈와 설계상의 강점 덕분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울림통이 상대적으로 넉넉하면서, 후면 덕트 설계 역시 적당한 위치에서 충분한 면적을 준 덕이라 하겠다.

 


- 서브우퍼 -

이번 리뷰에 사용된 사이테이션 서브우퍼 SUB-S는 6.5인치 유닛을 하향식(다운 파이어링)으로 갖추고 있으며, 하향식 서브우퍼의 특성대로 설치 위치에 따라 저역의 양감 나아가 깊이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설치 위치를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대개의 하향식 서브우퍼가 그렇듯이 본 제품도 벽 모서리 쪽에 붙일수록 저음 증폭에 유리하되, 후면 덕트를 벽과 띄우는 거리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룸 상황과 측정 or 경험에 따른 조정이 필요하다.

(* 가장 간편한 건 덕트 방향을 사용자쪽으로 놓는 것인데 이것도 상황에 따라서는 적당하지 않을 수 있으니(전원선이 앞으로 드러나는 문제도 있어서, 미관상 실내 인테리어 융화를 중시하는 사운드바 사용 취지에 안 맞을 수도 있고), 사용자의 연구를 요한다.)

- 서라운드 -

한편 사이테이션 서라운드 스피커는, 한 개의 25mm 트위터와 두 개의 76mm 우퍼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퀄리티상 벽걸이로든 전용 스탠드 조합으로든 큰 편차 없이 서라운드 채널로서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이테이션의 자체 업 믹싱 능력이 우수한 덕에 일반 방송 등 스테레오 소스 감상 시에도 충분히 활약하는 것이 강점.

 

다만 (타 제조사의 고급 사운드바 서라운드에는 종종 있는)업 파이어링 유닛이 없는 관계로, 오버헤드 확장에는 힘을 보태주지 못하는 것은 다소 아쉽다.


b. 리뷰 환경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의 음성 퀄리티 테스트는, (필자의 사운드바 리뷰에서 늘 그랬듯이)일반적인 국내 사운드바 운용 환경을 상정한 아래 두 군데 장소에서 감상해 보았다.


ㄱ. 가로세로높이 3 x 3 x 2.2m 가량의 골방 씨어터 정면 정중앙 위치

ㄴ. 가로세로높이 6 x 6 x 3m 가량의 한쪽이 개방된 거실에서 창측 인접 위치


테스트에 사용한 플레이어는 애플TV 4K 2세대 셋탑과 파나소닉 DP-UB45 이다.




c. 리뷰 설정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은 내장 룸 보정 기능을 이용하여 청취 공간에 따른 최적화를 진행할 수 있으나, 필자의 리뷰 룸 환경의 경우 ㄱ과 ㄴ의 보정 후 편차가 측정상으로나 청감상으로나 상당히 벌어지는 편이었다. 따라서 자동 사운드 보정 결과를 배제하고, 저역/ 고역 볼륨 조정만 설정했음을 우선 언급해 둔다.


더불어 본 리뷰를 위해 a. 사운드바 본체 only, b. 본체 + 서브우퍼 추가, c. 본체+서라운드 추가, d. 본체+서브우퍼+서라운드 Full 구성 < 이 네 가지 경우를 모두 시험해 보았으며, 필요할 경우 각자에 대한 언급을 곁들이도록 하겠다.


d. 음악 감상


일단 사운드바는 그 형태와 특성상, (멀티채널)영화와 (스테레오)음악 중 어느 한쪽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개중에서 하나를 고른다면 대개 영화 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멀티채널을 재미있게/ (사운드바 기준으로)저역을 도드라지게 사운드 튜닝을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이에 비해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의 경우, 우선 본체 only 세팅 기준 음악에서나 영화에서나 균형감 있게 튜닝한 양상으로 들린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ㄱ. 물리적으로 분할된 하이파이 스피커 대비 좁을 수밖에 없는 사운드 스테이지를 마스킹하기 위해서 과도한 저역으로 덧칠하지 않고, 스케일과 톤 중심으로 깔끔하게 재현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ㄴ. 별도의 퓨어 보이스 모드 같은 게 없지만, 기본적으로 보컬의 선명함이 좋다. 다만 트래블 세팅 0 기준으로도 다소 고역 부스팅이 있어서(다만 그렇다고 –1로 내리면 너무 얌전해지는 경향이 있다.) 남성 보컬의 경우 살짝 들뜨게 들리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이런 경우에도 정위감이나 입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괜찮게 재현한다.


말하자면 본체 only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어필하려고)거칠게 빽빽 내지르는 타입이 아니라, 사운드바의 한도 내에서 깔끔하게 품위있게 출력하는 모양새를 유지하는 미덕이 있었다.



그리고 본체 only에서 벗어나 서브우퍼(SUB-S)를 조합할 경우에는, 둔중한 저역량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사운드 다이내믹 레인지 재현폭이 더 넓어지고 & 동시에 낮은 음역대의 디테일도 잘 살아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로 미루어 사이테이션 개발진은 서브우퍼 조합을 기준으로 스테레오 사운드 튜닝(사이테이션 입장에선 퓨어 스테레오 출력은 아니라지만)을 한 것으로 짐작된다. 말하자면 본체 only 상태에서도 적절한 균형감과 거슬리지 않는 소리를 들려주고 & 서브우퍼 추가를 통해서는 이보다 더 든든하게 확장된 뮤직 사운드의 진가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한 듯하다.


단지 사이테이션 1100은 서브우퍼를 조합하려면 (국내 기준)아예 홈 시네마 패키지를 통째로 구입해야 해서, 부담이 커지기는 한다. 그래도 능력만 놓고 보자면, 사운드바의 음악 재생에 대해서도 일정 레벨을 요구하는 사용자일 경우 서브우퍼 조합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e. 영화 감상


한편 멀티채널 영화 감상의 경우, 일단 사운드바 본체만으로는 음질상의 장점은 유지되나 ‘재미’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한발 물러날 수밖에 없다. 


이유는 사이테이션 1100 본체에도 그 나름 사이드 파이어링을 고려한 설계가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필자의 리뷰 환경에서는 사운드바 본체만으론 리어 서라운드를 제대로 체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은 어차피 전면 본체 only 사운드바라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완전히 피하기 어려운 핸디캡인 것은 사실이다. 아울러 사이테이션 1100은 오버헤드 사운드의 경우, 본체 내장 업 파이어링 유닛만을 가지고도 체감과 평가가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한다는 장점은 있었다.


하지만 이쪽도 달리 보자면 음장 형성이 룸 전체를 감싸는 것이 아니라 전면에만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시청 거리를 음반사에 맞춰 적절하게 잡지 않는 한 아무래도 오버헤드 체감 역시 어려운 것은 감안해야 한다.


따라서 영화 감상 시에는 본체 + 사이테이션 서라운드 스피커 상태를 기본으로 두고, 여기에 서브우퍼 추가 체감을 비교해 보는 식으로 리뷰를 진행하였다.




그래서 특히 서라운드 체감을 위해 전통의 DTS-HD 멀티채널로 테스트해 본 바, 사이테이션 1100의 서라운드 스피커는 일을 상당히 열심히 잘하는 편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운드바 서라운드 스피커가 보통 그렇듯이)몸집은 그리 크지 않지만, 업 파이어링 유닛을 배제하고 트위터 + 우퍼(x2) 유닛으로 구성하면서 리어/서라운드 사운드의 질감을 상당히 괜찮게 재현하는 것에 역점을 둔 인상.


특히 그저 효과음 재현 및 리어 사운드 이미징 확장에만 주력하던 과거와 달리, 최신 영화로 올수록 리어/서라운드의 분명한 정위감과 존재감 & 저역 할당에 따른 재현성이 점차 강조되는 추세이다. 사이테이션 1100 + 서라운드 스피커 조합은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 좋은 멀티채널 사운드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었다.




여기에 서브우퍼까지 곁들일 경우, 사운드바 레벨에선 충분하다 싶은 다이내믹 레인지 + 힘이 느껴지는 중저역의 조화 + 전체적으로 좋은 사운드 디테일 표현을 통해 = 재미와 퀄리티를 상당히 우수한 수준에서 양립시키는 것으로 들린다.


대신 굳이 따진다면 서브우퍼 추가 상태에서도, 특히 강하게 몰아치는 저역 타격감이 다소 약하게 들리는 경우는 있다. 또한 현대 영화 사운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의 경우, 사운드바 특성상 오버헤드의 정위감이 밋밋한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쳐도 vs 전면 업 파이어링 2채널에 의존하다 보니 서라운드 스피커를 추가해도 후면 공간감 보완에는 한계를 노출한다. 


물론 개발진이 염두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설계 사상을 감안하면, 사운드바에서 이 정도 트레이드 오프는 큰 흠결은 아닐 것이다. 또한 사이테이션 서라운드 스피커가 보완해 주는 ‘직접적인’ 리어/서라운드 사운드는 일반적인 사운드바 리어 대비로도 존재감이 확실히 컸기 때문에, 결국 사이테이션 1100의 완성은 본체+서라운드+서브우퍼 삼위일체일 때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하겠다.

 

본체만도 좋은, 합체하면 더 좋은 사운드

장점

  • 음악과 영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두루두루 좋은 사운드 퀄리티
  • 본체 only 상태에서 구성품을 추가해도, 사운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스케일이 알맞게 커지는 이상적인 형태
  • 현 시점 사운드바에 요구되는 기능을 두루 갖추었으며, 사용상 불편 사항도 적은 튼실한 만듦새


단점

  • 서브 우퍼 및 서라운드 스피커가 별매, 특히 서라운드 스피커는 부재 시 아쉬운 편

(별도 판매하는 서라운드 스피커가 없을 경우, 리어 효과를 느끼기 어려우므로)



서문에 언급한대로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은 작년 5월경에 런칭된 제품이다. 때문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 혹은 오래 관심을 둔 애호가라면 ‘이제야 리뷰를?’이란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잘 만든 제품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도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에 비해서는 못할지라도)그 어필력을 유지하는 편이며, 사이테이션 1100 역시 그런 범주에 속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더불어 필자 입장에선 출시 당시에 품었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는 보람도 있었고 말이다.



말하자면 사이테이션 1100은 유저의 요구에 따라, ‘퀄리티 클래스가 좋은 사운드바’를 ‘확장해 가는’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본체는 음악/ 영화 밸런스를, 서브우퍼 추가 시에는 음악에서든 영화에서든 퀄리티 파워를 더하고, 서라운드 스피커를 추가하면 리어/서라운드 채널이 제공하는 존재감을 통해 재미를 더하는 식으로.


그렇기에 비록 개별 제품의 가격, 더 나아가 패키지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이는 분명 비즈니스적인 안배도 들어 있는 것이겠지만 vs 동시에 그에 걸맞은 사운드 퀄리티를 추구하는 사용자에게는 좋은 대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가격표 숫자 때문에)가성비를 논하기는 다소 힘들지라도 vs 어떤 구성으로든 거기에 적힌 가격표만큼의 만족감은 분명히 주는 사운드바- 이것이 필자가 생각하는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패키지)의 특장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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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3-08-11 10:50:13

오~ 오늘 11번가 타임딜 있던데 타이밍이 ㅎㅎ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2023-08-11 10:56:40

 요즘 할인할때 보니 이제 딱 가성비라고 말할만한 가격까지 내려온거 같네요. 

 

2023-08-11 10:57:29

잘 읽었습니다.
1년 넘게 만족하며 잘 사용중인데 막연히 체감만 하고 있던 부분을 이렇게 리뷰로 보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2023-08-11 16:24:00

 선추천 후정독 

2023-08-11 17:10:26

이분은 사탄 넘어가지 않는다

Updated at 2023-08-13 13:31:11

덕분에 확신 가지고 구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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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대한정판매 실패요...

2023-09-20 17:45:43

작년 6월에 구매해 사용중인데 딱 제가 느낀거와 같은거 같습니다 좋은리뷰 잘 봤습니다~!

2023-09-26 11:18:10

기존에 판매하는 타워형 스피커와 돌비애트모스 연동이 안되는게 이해가 안되는 제품. 

2023-10-31 15:38:36

요즘 오디오 둘 자리도 없어서 사운드바 기웃거리고 있는데 탐나네요 ㅎㅎ

2023-12-07 13:30:09

본체만 쓰다가 블프때 못참고 풀세트로 질렀습니다. 본체만으로도 좋긴 한데 역시 모이면 더 좋죠 ㅋㅋ 덕분에 본체가 하나 남는데 팔기가 애매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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