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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리뷰]  UHD-BD 리뷰 - 월-E (크라이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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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2-07 21:10:47

 

2008, 2020, 2022

2008년에 개봉한 픽사의 대표작 [ 월-E ]를, 작품 레벨에서 다시 소개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유명하며 내용상 오만가지 요소들이 워낙 잘 분석되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므로 본 리뷰는, 2008년 등장한 초판 Blu-ray(이하 BD)와 vs 2020년 등장한 디즈니/브에나비스타판 4K UltraHD Blu-ray(이하 UBD) vs 그리고 2022년 11월에 발매된 크라이테리온판 UBD의 비교로 빠르게 들어가겠습니다.

 


- 카탈로그 스펙 (크라이테리온 UBD)

 

UHD-BD 듀얼 레이어(66G), HDR10/ HDR10+/ 돌비 비전

영상스펙 2160/24P(HEVC)/ 화면비 2.39:1/ 비트레이트 39.95Mbps(HDR10) + 7.58Mbps(DV)

최고 품질 사운드: 돌비 앳모스, DTS-HD MA 5.1ch

본편자막 영어 (off 가능)

 

크라이테리온판 월-E UBD는 여느 헐리우드 UBD에 비해 평균 비트레이트가 다소 낮은 편인데, 이는 100% CG 애니메이션에 + 업 스케일링 마스터이다보니 비트레이트를 높여서 담아낼 부분이 별달리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0년 발매된 디즈니판 월-E UBD 역시, 41Mbps 가량(HDR10 only)으로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 서플 사항

 

크라이테리온판 월-E는 UBD에 오디오 코멘터리 2종(08년 BD 수록분 및 UBD 패키지 내 BD 수록분과 동일)만 들어 있으며, 모든 영상 특전은 패키지 동봉 BD 2장에 나눠 수록되었습니다.

 

영상 특전은 기존에 발매된 매체들에 수록된 모든 것을 포함했으며, 크라이테리온판만의 새로운 특전도 추가되었습니다. 본 리뷰에서는 이 새로운 특전에 대해서만 언급합니다.

(* 단, 여기서 말하는 '새로운 특전'은 모두 북미판 기존 발매 매체 대비입니다. 한국 정식 발매판은 초기 2Disc 발매판에도 북미판 대비 빠진 특전이 있으며, 재판된 1Disc 버전에서는 아예 서플 전용 디스크가 빠졌습니다.)

 

[ Blu-ray Disc 1 새로운 영상 특전 ]

  • Where It Began: The Origins of WALL-E (23분 34초)
  • Anatomy of a Scene: The Plant (16분 35초)
  • Tour of the Pixar Living Archive (27분 17초)

 

[ Blu-ray Disc 2 새로운 영상 특전 ]

  • RALPH-E: The Art of the Color Script (11분 23초)
  • Directing Animation: Twelve Scenes (18분 50초)
  • "WALL-E" A to Z (12분 49초)
  • A Story (6분 48초)

 

월-E는 기존 영상 특전도 풍성한 편이었는데, 크라이테리온에서 이번 UBD 발매를 위해 새로 따낸 인터뷰들이나 다큐도 역시나 명성만큼 좋은 편. 다만 자막이 (영어 자막조차도)지원되지 않으며, 전술한 이유로 기존 특전 중에도 한국어 자막을 애초에 볼 수 없었던 것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 유저 접근성은 제한적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고금의 모든 월-E 서플리먼트 + 크라이테리온 New 서플리먼트까지 포함된 본 판본이야말로 월-E 서플리먼트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으니, 아카이브 관점에선 이것 하나로 완결이라는 게 장점.

 


- 영상 퀄리티

 

[참고] 본 리뷰에 스크린 샷을 첨부하기 위해서는 디즈니와 크라이테리온 양쪽에 스크린 샷 게재 허가를 요청해야 하지만, 본 UBD는 영상 퀄리티 설명에 스크린 샷을 첨부할 필요성까진 느끼지 못하여 따로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본 리뷰에는 스크린 샷을 첨부하지 않습니다.

 

1. 

월-E는 제작 당시 CG 기술력상 2K 렌더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픽사가 4K 렌더링을 도입한 건 2019년 토이 스토리 4 부터이며, 그래서 픽사 작품의 UBD 퀄리티 역시 토이 스토리 4 이전과 이후로 확실하게 나뉩니다.


한편 월-E UBD는 디즈니가 2020년에 처음 발매했는데, 당시 블닷컴에선 그 영상 퀄리티를 4/5로 평했습니다. 블닷컴 리뷰어는 이 UBD에 대해 HDR 처리면에서는 여러 미사여구로 칭찬했고 실제로도 그 부분은 괜찮았지만, 디테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편이었고 실제로도 디테일 강화 상태는 그다지였기도 합니다.

 

2.

전술했듯이 월-E는 2K 렌더링 작품이라서, 월-E의 모든 CG 오브젝트 디테일은 사실 BD가 더 '(제작 당시의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쪽이고 UBD는 업 스케일일 뿐입니다. 그리고 텍스처까지 2K 기준으로 알려진 월-E의 CG 업 스케일은, 실제로 스튜디오 업 스케일이라도 그리 큰 위력을 보지 못하는 편이고요.(IMDB 등 일부에서 2022년 UBD용 마스터는 4K DI라고 안내하기도 하는 모양인데, 애초에 디지털 CG 마스터가 2K인 월-E에서 4K DI와 2K DI의 차이는 > DI 단계에서 업 스케일을 먹였냐 안 먹였냐 차이일 뿐입니다.)

 

그래서 현용 컨슈머 시스템에서 4K 업 스케일 출력하는 것에 비해, 2020년 UBD에서 디테일이든 샤프함이든 뭔가 강화된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월-E UBD가 선명해 보인다는 느낌은 실제론 BD에서도 이미 그랬던 것이고, UBD에서 수혜를 입은 건 HDR 처리에 따라 보다 명암부에 걸쳐 디테일이 좀 강하게 잘 드러나다보니 > 선명해 보인다? 고 느껴지는 것뿐입니다.

 

또한 사실 이것마저도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실사의 HDR과 달리 따로 만들어 놓은 게 없으면 HDR로 강화할 디테일도 없는 CG의 한계 때문에 > '실제로 디테일이 더 나오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더 잘 보인다'고 느껴지는 것뿐입니다.

 

3.

그리고 2022년 크라이테리온판 UBD의 실제 디테일 표현력은, 2020년 디즈니판과 똑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HDR 그레이딩 빼고 보면, 디테일을 포함한 총합적인 선명함 면에서 (가정용 4K 업 스케일한)BD와 2020년 디즈니판 UBD/ 2022년 크라이테리온판 UBD는 별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BD 대비 좀 더 선명해 보이는 부분은, HDR 효과를 좀 줘서 다듬은 것에 불과하다는 이야기.

 

대신 그 HDR 효과면에서는 분명 2020년 디즈니판도 BD 대비 명암의 대비감이 더 나온다거나 색감이 좀 더 확실하게 표현되는 등, 이런저런 안배를 해놔서 '다소나마 보기 좋게' 보이는 건 맞습니다. HDR 재현력 허들도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서, 엥간한 디스플레이에서도 BD 대비 화면 톤이 확 어둡다든가 하지 않고 & 의도된 대비감도 잘 나오고요.

 

한편 2022년 크라이테리온판 UBD의 경우, HDR 그레이딩 면에서 디즈니판과 다르게 손을 봤습니다. 최대 411/ 평균 322니트 스펙으로 다듬으면서, 엔트리급 HDR 디스플레이에선 장면에 따라 전체적인 화면 톤이 BD는 물론 디즈니판보다도 약간 어둡게 나올 수는 있고 & 톤 맵핑 없이는 대비감도 좀 밋밋할 수는 있습니다. 또한 색감면에서도 경향은 거의 같고 사실상 디스플레이 HDR10 표현력에 따라 체감 색조 차이 정도만 나는지라, 둘 사이에 명시적인 차이를 눈치채기가 쉬운 편은 아닙니다.

 

* 참고로 디즈니판 UBD와 크라이테리온판 UBD의 스크린 샷 비교는, 대표적으로 아래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https://caps-a-holic.com/c.php?d1=17835&d2=17834&c=6561

4.

대신 크라이테리온 UBD는 (HDR10만 넣은 디즈니판과 달리)HDR10+와 돌비 비전까지 모두 수록한 덕에, (플레이어가 지원만 해준다면)이론상 엥간한 대기업 4K 디스플레이에선 어떻게든 수록 의도에 가깝게 하이 다이나믹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상기 사이트 비교 샷 중 일부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크라이테리온판은 디즈니판보다 인코딩 쪽에서 보다 성의를 기했는지 전반적인 계조 표현력이나 노이즈 상태가 더 깔끔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디즈니판 UBD를 좀 더 보완하여, 보다 완전한 UBD에 가깝게 만들었다... 이런 정도?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dpreview&wr_id=68038

단지 여기서 말하는 완전한 UBD란, a. 이전에 리뷰했던 [ 소울 ] UBD처럼 BD와 상전벽해급 차이를 내는 그런 게 아니라 b. 그냥 원래 2K/SDR인 CG 마스터 데이터를, 최대한 UBD 스펙에 맞게 손질을 더 잘 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5.

요약하면 이 크라이테리온판 월-E UBD의 영상 퀄리티는 이렇습니다.

  • 절대 평가면에서는 결코 5/5를 받을 퀄리티가 아님. 토이 스토리 4 이전의 픽사 애니 UBD랑 비슷한 수준이며, 토이 스토리 4나 소울 UBD가 5/5라면 월-E UBD는 (디즈니나 크라이테리온이나)4/5 수준
  • 상대 평가면에서는 그나마 크라이테리온 UBD는 HDR10+와 DV 추가 및 인코딩면의 성의를 감안하여, 디즈니 UBD보다 좋은 점수를 매길 수는 있다 수준

 

따라서 HDR10+ 혹은 돌비 비전 디스플레이 및 재생 기기를 갖추고 있으며, 기왕 오랜만에 보는 김에 체감으로나마 좀 더 좋게 보고 싶다는 분이라면 이번 크라이테리온판 UBD를 구입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나마 월-E가 한국어 자막 필요성이 낮은 편이라 이정도지, 만약 대사 이해도가 작품 이해의 척도였다면 한국어 자막과 더빙도 없는 이 UBD는 딱히 추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음성 퀄리티


월-E의 메인 오디오 트랙은 08년 BD(및 이후 발매된 재판본 모두)에서는 DTS-HD 5.1ES 였다가, 2020년 디즈니 UBD부터 돌비 앳모스 트랙이 추가되었습니다. 

 

한편 2022년 크라이테리온판 UBD는 메인 오디오 트랙이 돌비 앳모스/ DTS-HD MA 5.1ch 투탑 체제로, 양 트랙 모두 오리지널 사운드 마스터에서 새로 디지털 믹싱을 뜬 것으로 보입니다. 스펙 데이터부터 디즈니판과 다르며(ex: 디즈니 앳모스: 7872kbps vs 크라이테리온 앳모스: 4056kbps) 실제 체감도 달라졌습니다.

 

일단 디즈니판 UBD의 앳모스는 기존 BD부터 수록되었던 DTS-HD MA 5.1ES 트랙 대비, 어필력이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공간감은 있지만 두루뭉실하고 깊이감이나 강도나 모두 더 부족해서, 일부 천장 채널 신기하게 쓰는 것(이브의 3차원 기동이라든지, 우주선 내의 잔향 효과 등등) 외에는 그냥 오리지널 트랙 들으시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였고요.

 

대신 크라이테리온판 UBD의 앳모스는 평균 수록 비트레이트는 훨씬 낮지만,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한 디즈니판 앳모스에 비하면 전체적인 어필력이 오리지널 DTS 트랙 수준으로는 올라와 있습니다. 때문에 공간감도 보다 확실하게 느껴지며, 서라운드와 오버헤드 이동감 역시 괜찮게 올려 놨습니다. 덕분에 이쪽은 확실히 메인 오디오의 한 축이라고 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단지 이머시브 개념이 없던 당시의 오리지널 사운드 믹스를 앳모스 등 이머시브 오디오로 리믹싱하는 경우 종종 나오기 쉬운, 소위 '소리가 얇아지는 느낌'만은 크라이테리온판도 완전히 피해가진 못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애초에 지상 서라운드를 지상+천장으로 잘라서 분리한- 마치 두툼한 포크 커틀렛을 가로로 썰어 기사식당 돈까스 두 장으로 만드는 느낌- 믹싱일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볼륨 레벨을 무턱대고 올리면 밸런스가 깨지니... 실제로 이머시브 개념이 없던 시절 만든 영화의 돌비 앳모스 믹싱 중엔 이런 류가 심심찮게 있는 편.

(* 아이러니하게도 크라이테리온판이 디즈니판보다 좀 더 뻗는 느낌이나 어필력이 있다보니, 이 얇아지는 느낌도 좀 더 확실해진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크라이테리온판 DTS-HD MA 5.1ch는 오리지널 DTS 마스터를 S/N 등의 면에서 다소 손본 정도로 들리므로, 비교되기도 쉽고요.)

 

단지 그렇다해도 (일부 구작 영화에서 나오는 실수인)오버헤드 효과가 엉뚱하게 울리는 부분은 딱히 없어서 재미면에서 기분 깰 일은 없고, 퀄리티 자체도 절대적인 면에서 보더라도 괜찮은 편이라 이번 크라이테리온판 UBD는 오리지널 DTS 트랙 외에도 앳모스로 감상할만한 이유가 충분합니다. 한국어 음성이 없는 건 아쉽지만, 이 좀 제대로 다듬은 앳모스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 보시길.

 


월-E의 집대성, 하지만 과도한 기대는 금물

월-E는 명작이기도 하거니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영화라, BD > UBD > UBD를 거쳐가며 입수하고 보면서 또한 평한 게 그다지 금전이나 시간면에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는 합니다. 

 

개중 이번 크라이테리온판 UBD의 경우, 비록 영상이나 음성면에서는 대략 예상한 범위 내에서 나왔으며 + 본문에서 자세히 논했듯이 과거 발매된 BD 대비 뭔가 확 치고 나가는 수준까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달리 보면 2022년 4K/HDR 및 이머시브 오디오의 범위 내에서 되도록 잘 나오게끔 여러모로 성의를 들여 제작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었고요.

 

또한 서플리먼트라든가 볼거리가 꽤 담긴 북클릿까지 감안하면, 이번 크라이테리온판 UBD의 '아카이빙' 성격은 충분히 평가할만 하다고 봅니다. 딱 하나 아쉬운 건 이 형태로 국내 정식 발매될 일이 없으며 한국어 자막과 더빙도 없다는 점이겠지만, 달리 보면 그것은 국내 정식 발매 BD로 달래도 충분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본문에 자세히 논했듯이, 이 UBD는 BD 대비 약간의 개선판이니까요.

 

 

[참고] 리뷰 시스템

플레이어

· 파나소닉 DP-UB9000 JL = (V90R용)BD(4K 업 스케일) 및 UBD 출력

 

디스플레이
· 프로젝터: JVC DLA-V90R & Da-lite 2.35:1 기준 200인치/1.3게인 스크린
= 유사 8K Off, HDR10+ 출력 시 레이저 컨트롤 모드 3/ SDR 출력 시 레이저 컨트롤 모드 off
· (참고용)TV: 삼성 UA8070F (HDR10 출력 참고)
 
 AV 앰프
· AV프로세서: 스톰오디오 ISP MK2
= 룸EQ(디락) & 음장 & 기타 효과 모두 Off, 스피커 위치에 따른 채널별 볼륨 조정 only
· 파워 앰프: 스톰오디오 PA8 Ultra MK2 (x2)
= 프런트 3채널 브릿지 모드/ 이외 채널 노멀 모드: 7.2.6 구동
 
스피커
· 브라이스턴 모델 T(프런트), TC-1(센터), 미니 T(리어, 리어 백), TOW(오버헤드)
· JL Audio Fathom f212v2 서브우퍼 (x2)
 
리뷰 룸

전면 콘크리트 구조, 내장 후 실측 5.6m(가로)x8.8(세로 우측)/9m(세로 좌측)x3.5m(높이)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8
Comments
1
2022-12-07 21:07:41

방금 크라이테리온 Wall-E 받았는데 바로 리뷰를 감상하게 되네요~
리뷰를 보니 디스크 내용에 큰기대를 하지않고 좋아하는 영화를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으로 수집하는데 의미를 두어야겠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2022-12-07 21:57:53

 아카이빙만으로도 사고싶게 만드는 작품이죠....ㅜ

2022-12-07 22:03:14

저도 이번 크라이테리온 4K 를 DV (OLED TV) 과 DV -> HDR10 변환 (UHZ50) 으로 감상하였는데 컨트라스트가 강해서 쨍한 느낌은 있지만 기존 BD 대비 크게 감흥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존 BD 가 이렇게 좋았었나를 다시 느끼게 되었네요.

2022-12-07 22:41:29

 역시 인상적이지 않는 감상을 마쳤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 그래도 월e를 처음 소장하는것이라 만족합니다 

2022-12-08 00:44:55

크라이테리온판를 받고 기대가 넘치며 봐서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끝까지는 아니었지만 부분 부분 제가 느끼기에는 이 버전을 들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났었거든요.    물론 제 눈을 믿지 못한다고 사족은 달았습니다만. ㅎㅎㅎ  

'소울'보다 나은 것 같다는 주접까지 떨었으니까요. ㅠㅠ 

 

여튼 넘 감성적으로밖에 볼 수 없는 제 눈에 오히려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좀 돈 사람이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일지 모른다는 우스갯 말이 제게 적용될 것 같네요.  

설마 정신 승리의 일환은 아니겠지요? ㅎㅎ  

Updated at 2022-12-08 09:20:58

워낙 좋아하는 작품이고 블닷컴에서 만점을 줘서 바로 구입했네요. 며칠 전에 받아서 잠깐 틀어봤는데 johjima님 리뷰대로 기대만큼 엄청난 퀄리티는 아니긴 하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의 돌비비전과 애트모스 시스템은 마련해놔서 가끔 돌려보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ㅎㅎ

2022-12-08 11:15:10

UHD에서 애미네이션은 계륵같은 존재이기도 하죠.. 저같은 막눈에겐..

원본이 2K이니 어쩔 수 없는 한계이기도 하고, 사운드가 개선되었다니 반가운 일이긴 합니다.

정성스런 리뷰는 언제나 추천&감사드립니다. 

2022-12-11 12:08:46

억 생각보다는 그저 그런가보네요

그래도 애트모스로 월e가 좀 궁금하긴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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