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뷰소닉, 4K UHD 스마트 LED 단초점 빔프로젝터 X11-4K 출시

하만카돈 스피커, 상하좌우 키스톤, 와핑, HDMI ARC 지원 등 편의성 향상

출시 이벤트 호매틱스 BOX Q증정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 대표: 이성열, www.viewsonic.com)은 4K UHD 스마트 LED 단초점 빔프로젝터 X11-4K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X11-4K는 4K UHD 해상도(3840x2160)와 차세대 LED 광원을 탑재하여 최대 30,000시간에 이르는 반영구적인 수명과 함께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CTA인증을 획득한 830만 화소의 True 4K 빔프로젝터이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메탈 소재의 표면 질감으로 IF 디자인을 수상하고, 단초점 렌즈로 1.7M의 거리에서 100인치의 대화면을 즐길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4K UHD 홈시네마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X11-4K는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2,400LED 루멘의 밝기와 HDTV 색표준 Rec.709 125%의 색역을 지원하여 뷰소닉 색상 최고 등급인“뷰소닉 시네마 슈퍼컬러+”를 획득한 스마트 LED 빔 프로젝터이다. 또한,“인스턴트 온”기능을 통해 자동 키스톤, 자동 포커싱으로 제품의 전원을 켬과 동시에 최적의 화면을 자동 설정한다. 또한 상하좌우, 모서리 보정 및 와핑(warping) 키스톤으로 정면, 측면 및 곡면투사까지 자유롭게 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X11-4K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살펴보면, 뷰소닉 앱스토어 탑재로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OTT앱을 다운로드 후 자체 재생이 가능하다. 16W 듀얼(트위터, 우퍼)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하여 웅장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USB type-c 포트가 있어 닌텐도 스위치 및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여 유선미러링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IN / OUT을 동시 지원하여 블루투스 스피커 활용 및 타 스피커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또한 HDMI ARC 지원으로 다양한 사운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 외 무선 미러링으로 스마트폰, 태블릿의 화면을 프로젝터로 송출할 수 있다.

 

기타 3단계 높이 조절되는 스텐드, 3D 블루레이, 스마트폰 리모컨 앱(vCastSender),렌즈 보호 커버 등 많은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 LED프로젝터로 손색이 없다.

출시관련 뷰소닉 한국지사 김성진 본부장은 “X10-4K의 후속모델로 3년만에 출시한 X11-4K는 기존모델 대비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시켰으며 디자인 및 휴대성을 개선하여 실내 외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빔프로젝터로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출시를 맞이하여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빔프로젝터 X11-4K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호매틱스BOX Q’를 증정하며 추가로 X11-4K 구매 후기를 남기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뷰소닉 빔프로젝터 공식 판매처 ABC코리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abckorea/products/751505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