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히데아키의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연출작을 모두 물리매체로 소장하고 있는 입장서 매우 기다려온 작품으로 국내개봉을 환영합니다.

그의 작품 일부에 큰 영향을 끼친 울트라맨 시리즈를 어떻게 만들어내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그 당시 만화영화로 보던 울트라맨... 실사화는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기존의 울트라맨과 안노 히데이키 감독의 울트라맨은 어떻게 달라진 모습일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신울트리맨!! 예고편에서 본 그 거대한 스케일을 큰 극장 스크린에서 꼭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울트라 펀치~

안노 감독의 <신 고지라>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관람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노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였던 울트라맨을 안노가 얼마나 멋지게 재해석해내었을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신 울트라맨]이 국내에서도 개봉된다는 소식을 듣고 1년 넘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개봉이 되는군요! 어릴 때 부터 울트라맨의 팬이었던 한 사람으로서 꼭 극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슴의 컬러 타이머가 없어져서 좀 이상하게 보이긴 하지만, 저게 초기 설정이라는 말을 듣고 납득 했습니다.

국내에서 극장 개봉되길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흥행이 잘 돼서 이대로 신가면라이더까지 개봉되기를 빌어봅니다!

와~ 이건 기대를 안할 수 없군요.
오랜만에 시사회 신청해봅니다.

어렸을때 외국에 살면서 봤던 울트라맨과 이제 새로 개봉하는 울트라맨은 얼마나 발전했을지 궁금하네요.
안노 히데야키 감독이라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신 고지라를 재밌게 봤기에 신 울트라맨도 기대가 됩니다.

 1966년 tv시리즈를 리부트 한 작품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작품으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감독이 제작을 <일본 침몰>과 실사판 <진격의 거인>시리즈를 연출한 히구치 신지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을 바탕으로 현대시대의 변화에 맞게 재해석한 스토리구성과 극장버젼에서만 느낄수있는 업그레이드 된 스펙터클한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결합해  원작을 뛰어넘는 재미와 볼거리를 줄지 기대됩니다

울트라맨을 극장에서 보게 될줄 몰랐습니다
극장에서 보는 느낌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어릴적 80년대 기억이 희미하지만 처음 TV, 그림책으로 울트라맨 에너지 소모되어 공격 받을 때 어찌나 응원했던지 그 기억은 또렷합니다. 극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아빠의 추억을 떠오르며 보고 싶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신 울트라맨입니다. 개봉 환영합니다.

어른이의 아직 남아있는 동심 소환작!~ 

기대하겠습니다.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에반게리온으로 입지를 다지신 안노 히데아키 감독님의 신작을 디피 시사회로 먼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예고편 보고 기대랬는데 한국에 개봉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기대합니다.

미나미 배우님의 연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안노히데야키 감독이 이젠 원래 꿈이었던 특촬물에 집중을 하는군요. 안노라면 특촬물에도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과거 소년들의 가슴속에 묻혀있던 울트라멘의 기억이 신울트라맨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한다. 에반게리온, 신고질라의 안노히데야키 감독의 연출은 벌써 과거가 되어버린 소년들의 마음 속에 새로운 신화를 깨운다.  

어릴 때의 추억과 안노 히데아키 감독에서 두 번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에반게리온도 신 고지라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꼭 보고 싶습니다.

 공상과 낭만 그리고 우정으로 우리의 영원한 히어로인 울트라맨 매우 기대됩니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신작이자 울트라맨의 정수를 볼수 있는 영화로 기대가 크네요. 어릴적 울트라맨 피규어 갖고 놀던 시절을 생각하며 보고 싶네요

학교앞 중고서점에 있던 일본잡지로 처음 접했던 울트라맨의 공식 첫 상영을 직접 보고싶네요.

극장에서 울리는 슈왓! 소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안노히데아키의 “신” 라인업 신 고지라에서 보여주었던 신 특촬물의 태동을 알렸는데, 이번 울트라맨은 그 장기가 빛을 발하고, 거대화된 괴수와 율트라맨의 대결이 너무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추억속의 울트라맨이 어떻게 현대적 인 이야기와 표현으로 그려졌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어릴 적 비디오로 빌려보았던 초인 제트맨(원제 : 울트라맨 타로)과 영웅 울트라맨(원제 : 울트라맨 파워드)를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써 해당 작품의 경우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의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생각하는 울트라맨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이 작품이 과연 그 때 그 시절 같은 재미가 있을 울트라맨인지 그냥 과거의 추억속에서만 남길 울트라 작품이 될지는 보기 전까지 알 수 없어 고로 생각하는 바로는 거대 외계 괴수가 지구에 침략해 지구를 지키는 우주과학경비대 같은 집단에서 주인공이 특별한 힘을 얻어 지구로부터 괴수를 지킬 수 있는 이 힘에 대한 고찰이 궁금해졌습니다.

현대적으로 나온 신 울트라맨은 과연 어떤 작품일지 기대가 됩니다.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네요.

시사회 장소가 거주지 근처라서 당첨되면 무조건 갑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잉? 이게 개봉?

 영화관에서 보는 울트라맨은 어떤지 보고 싶습니다.

최고 영화 신 울트라맨 신청해요

항상 인터넷이나 옛날 비디오로만 접하다가 극장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