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시사회 이벤트(당첨자 발표)

여름 극장가의 단골 손님인 국내 공포 영화가 올 여름에는 없어서 아쉬웠는데 여름이 가기 전에 극장에서 공포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데니 안의 [기다리다 미쳐] 이후 오랜만에 주연급 영화네요. 한 15년 전인가...

스릴러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간만의 한국 스릴러 영화네요 기대됩니다!!

늦여름 마지막으로 오싹한 영화에다
데니안씨 팬으로써 기대가 됩니다

홍경인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김민채, 예뻐서 기대됩니다.

(1)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만한 아찔하고

     서늘한 영화1편이 왔네요..   더위를 날려버릴 만한  화끈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데니안도 이제 연기를 하는군요. 

홍경인 배우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예고편으로 얼핏봤을때 폭발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어요. 홍경인이 연기하는 악역스릴러 궁금하네요. 안데니는 주연으로 칸 영화제의 필름마켓에 상영을 했다고 합니다. 형감독같은 경우 첫연출작인데 필름마켓에서 상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구요. 여러가지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김민채는 포틀랜드 호러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데, 꼭봐야하는 기대작입니다.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시사회 장소가 거주지 근처라서 당첨되면 무조건 갑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행복한 부부 ‘수원’과 ‘미유’ 결혼 1주년을 맞아 떠난 둘만의 낭만적인 차박 여행은 낯선 누군가의 등장과 함께 순식간에 끔찍한 악몽으로 바뀐다는 스릴러 영화 매우 기대됩니다.

칸 필름마켓에 출품되고 포틀랜드호러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차박!

로맨틱 스릴러인만큼 무섭고 짜릿한 늦여름 될거 같아요!

데니안님의 15년만의 주연작과 홍경인님의 빌런 역할이 너무 기대됩니다!

미리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스릴러 너무나 궁금해요

가수 데니안 배우로 나오셔서 스릴러라
무척 굴금해요

끔찍한 악몽이 된 결혼 1주년 차박 여행을 소재로한 신예 감독님의 연출이 어떨지 궁금하고 포틀랜드 호러 영화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만 김민채님, 배우로써 첫 데뷔를 한 데니안님,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보는 홍경인님의 조합이 신선하고 연기력 또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그들의 차박은 낭만으로 기억될 지 악몽으로 남을지 꼭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칸에도 진출한 차박 너무기대되요!

외국에서부터 입소문 난 영화라고 들었어요! 국내 개봉하면 꼭 보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까지 있다니 너무 좋네요!! 진짜 꼭 보고싶습니다:)

데니안 배우님 오랜만에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게다가 칸 필름마켓에서도 상영이 되었다고 하죠!! 홍경인 배우님의 열연도 기대가 되고요!! 무엇보다 평소 차박이 취미인지라 차박 여행에서 어떤 살인과 낭만의 밤이 펼쳐질 지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어요!! 

해외에서 평이 좋아서 국내 개봉 기다리고 있어요 살인과 낭만이라니 아이러니한 조합이 어떻게 극화되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어떤 스릴러 영화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차박이 대세. 차박지에서 생기는 끔찍한 악몽.
영화소재로만 만나고 싶은 내용 ㅋㅋ
보고 싶습니다

예고편만으로도 오싹하고 스토리가 궁금해서 완전 몰입! 후속 예고를 기다렸어요. 요즘 일상에 무서운 소식들이 많아 더 이입되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차박 화이팅! 배우님들 화이팅!

배우들도 배우들이 지만 스릴러를 많이만들어본 제작진의 연출을기대해보면서 신청해봅니다!

김민채 배우의 첫 영화 데뷔작 차박 스릴러물 너무 기대됩니다! 역대 작품들중 첫 주연에 첫영화에 그것도 스릴러물이라니! 첫주연작품인데 벌써 칸 필름마켓에서 상영되었다고하니 너무 팬으로써 뿌듯합니다!!
김민채배우님의 전작품들과는 다른 매력을 만나볼 생각을하니 너무나 설레입니다!!!

더운 여름날에 이만한 것이 없죠! 요즘 많이들 하는 차박이 주제인데... 스릴러 로맨스라니 상상이 가지 않아 더더욱 궁굼하고 기대가 됩니다! 칸 필름마켓에서도 극찬을 받았다고 하니 더더욱 궁굼합니다! 영화도 보고 감독님, 배우분들의 이야기도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좀처럼 무더위가 가시지 않아서인지 공포 영화가 참 반갑네요

칸 필름마켓 상영에서 반응도 좋았다고 하고 로맨스와 스릴러를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라고 하니 여러가지로 기대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개봉 전에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개봉하기 진짜 오래 기다렸습니다 칸 필름마켓에도 가서 좋은 반응이었다고 하고 칸 다녀온 얘기를 하는 데니오빠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로맨스와 스릴러가 접목한 장르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되고 막바지 무더위를 차박을 보며 날려버리고싶어요 영화도 기대되지만 시사회도 꼭꼭 가서 배우들도 보고싶습니다!!

진짜 오래 기다렸던 영화입니다!
칸 필름마켓에서도 좋은 반응이였다고 하는데
감독님의 연출과 배우분들의 연기가 어떤 느낌으로 조화롭게 표현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꼭 보고싶어요!

 해외에서도 인정 받은 영화라고 소개된 차박!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사회의 기회가 오다니 응모 안 할 수가 없네요:) 주재도 특이하고 소재도 신선한 영화라 궁금증이 많아요! 살인과 낭만이 한 곳에 있다니 예상할 수 없는 내용일 것 같아서 더 궁금합니다! 미리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음 좋을거같아요! 기대됩니다!!!!

개봉언제하나 손꼽아 기다리던 작품입니다~ 형인혁 감독님과 데니안 배우님께서 칸 필름마켓도 다녀오시고 여주이신 김민채 배우님께서 포틀랜드 영화제에서 수상도 하시고 ㅎㅎㅎ 거기다가 로맨스와 스릴러의 조합이라니!! 이전에 보지못한 작품일듯하여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형인혁 감독님, 데니안 배우님, 김민채 배우님, 홍경인 배우님께서 고생해서 찍으신 귀한 작품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칸 연화제까지 소개된 영화 차박!! 차박을 간 뒤 펼쳐질 내용들이 상상이 잘 안돼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평소 스릴러 장르를 좋아해서 더욱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얼른 보고싶어요 ㅎㅎ

공포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칸을 방문했다는 기사를 보고 포틀랜드 호러 영화제에서 최우우 연기상을 수상했다는 기사까지 보고 나니 완전 기대가 되어 개봉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한창 무더운 요즘 로맨틱 스릴러로 약간은 시원해지고 싶네요~ 영화 차박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로맨스+스릴러 장르는 처음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살인과 낭만이라니 상상이 안되는데 꼭 보고싶어요

입추가 지나도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여름 밤에 <살인과 낭만의 밤>이라니, 제목만으로 오싹하면서도 저 두 단어의 조합이 결코 상상되지 않아서 꼭 영화로만 풀어야 할 것 같아요! 칸에서 미리 인정받은 한국의 로맨스릴러 너무 기대됩니다!

언제 개봉하는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너무 기대되는 영화네요! 꼭 미리 보고 싶습니다!

차박이라 하면 보통 평온한 느낌인데 살인과 낭만의 밤이라니.. 예상하지 못한 스릴러인 것 같아 내용이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스릴러 보면서 여름 무더위 날려버리고 싶어요~

결혼 1주년을 맞아 떠난 주인공부부에게 낯선 이의 등장으로 인해 벌어지는 끔찍한 악몽을 담은 작품으로 형인혁감독이 어떤 현실적인 스토리와 상상력을 결합해 무더위를 날려줄 스릴과 공포감을 보여줄직 기대돼며 오랜만에 스크린연기로 돌아온 데니안 과 자신의 첫주연작인 김민채 배우가 부부역을 맡아 현실적인 캐릭터연기와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그 공식에 맞춰진 스릴러 영화들 질렸는데, 로맨스+스릴러 장르는 기대 되네요,

감독님 작가님 필모가 다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인게, 차박도 딱 취향일것 같아요!

늦여름에 잘 어울리는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스릴러는 평범한 내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룬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전히 제겐 숨바꼭질이라는 영화가 제일 공포스럽고 무서웠던 작품인데 이번 차박 예고편을 보니까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요새 캠핑, 차박 많이 다니는데 낭만이 공포로 바뀌는 그 순간이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가 매우 궁금해서 벌써부터 설레요!!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이번 여름 끝자락에 영화 차박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서 얼른 보고 싶어요!

<차박>은 영화 제목부터가 흥미롭습니다. 살인과 낭만의 밤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단어가 묘하게 둘이 어울리는 느낌이 드네요. 

과연 차박을 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스릴러라고 하니까 더 궁금합니다. 

칸 영화제에서도 호평으로 소개됐다고 해서 더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많이 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공포스릴러네요 ! 꼭 보고싶습니다

살인과 낭만의 조화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데니안 배우님의 오랜만의 영화라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매우 기대되고, 김민채 배우님이 최우수연기상까지 수상하셨다고 해서 더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시사회에서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어울릴수 없는 두 단어 살인과 낭만을 어떻게 잘 조화롭게 풀어낼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쓰러질거 같은 핫핫핫 더위를 시원하며 소름돕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영화일지 기대됩니다.

칸 영화제에도 초청받고 호틀랜드호러영화제에서도 수상한 작품이라 기대중이었는데 이렇게 한국에서도 개봉을 한다니 매우 기대가 큽니다. 스릴러 영화가 떠오르는 날씨였는데 지금같은 날씨에 보기에 딱 좋은 영화가 아닐런지요. 데니안 김민채 배우님의 연기 또한 궁금합니다.

드디어!!! 차박개봉을 손꼽아 기다려왔는데 드디어 세상밖으로 차박이 나오네요ㅠㅠ 일상속에서 서늘하고 오싹한 이야기가 들어가있는 K-영화! 연기잘하는 믿고보는 배우들과 기대되는 신예 감독님까지!! 너무 기대되는 라인업에 스토리♥ 개봉날전에 볼수있다니!! 얼른 보고싶어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꼭 당첨되고싶습니다????????

영화 차박이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들 흔히 할 수 있는 차박이라는 소재가 어떻게 스릴러로 표현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시사회에서 빨리 보고 싶네요!!!  

무작정 놀래키기 식인 공포영화가 아닌 어느순간 엄마랑 같이 자고싶어지는 한국의 공포영화 참 좋아하는데 게다가 god의 오랜 팬으로 데니안이라니요! 개봉하기도 전에 볼 수 있다니 꼭꼭 보고싶습니다

 살인과 낭만이라니.. 아이러니하게 어울리지 않는듯한 두 단어가 어우러졌을 때 어떤 모습이 펼쳐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칸 필름마켓에서 상영한다고 하여 하반기 기대작이었는데, 마침 시사회를 한다니 두근두근하네요.

막바지 더위에 서늘함을 안겨 줄 차박! 역시 추격 스릴러는 큰 화면 빵빵한 사운드로 영화관에서 보는 게 제 맛이죠! 스포 접하 기 전에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시사회 기대됩니다 배우분들 무대 인사까지 있다고 하니 더 가고 싶어요!~

저 진짜 거짓말 아니고요 ㅠ뻥 안치고 스릴러 영화는 내생애 30여년살아생전 단 한번도 영.화.관. 스크린으로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좋아하는오빠가 스릴러 주인공이라니???? ><뜨악X.X 칸 화제작대표작 영화가 스릴러 차박 이라...??????!소재마저도 신선한.. 듯 로맨스가 겸비한 영화라니!!!!정말 상상이안되네요!!!!!!!!! 무릎탁 치고 그저놀라울따름이고 그러니까 저는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도륵ㅠ 무섭기만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느낌인지 한번 체험해보고 내 생애 첫 경험을 무조건 '''차박''' 작품을 통해서 느껴보고싶습니다~ 징징징 

정말 너무너무 고대하고 고대하던 차박 개봉!!! 공찔이지만 로맨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가 너무 흥미로워요! 얼굴천재 데니안배우님의 연기도 너무 기대되고 이미 상까지 타신 월클 김민채 배우님과의 호흡도 너무 기대돼요! 이미 nn차 관람 예정이지만 시사회도 꼭!꼭! 가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차박을 즐기고 싶어요! 차박 화이팅!!

차박-데니안 배우님의 스크린 데뷔작, 홍경인 배우님의 오랜만에 영화작품이라 기대감이 넘칩니다. 배우님들간의 자동차라는 작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릴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살인과 낭만의 밤이라니 제목 부터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 영화예요. 외국 영화제에서도 반응이 좋았다고 하니 더 기대돼요! 누구보다 빨리 시사회에서 먼저 만나보고 싶네요

칸 필름마켓 상영작에 포틀랜드 호러 영화제 수상작인 영화 차박! 선 굵은 연기로 근황이 궁금하던 홍경인 배우의 폭발적인 연기력이 기대가 됩니다. 근황을 보니 연극을 많이 하시고 계셨네요, 그간의 연기 내공이 또 얼마나 쌓였을지 기대가 됩니다. 데니안 배우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선택한 영화이고, 인터뷰 하는 것들 보니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모이신 것 같았어요. 합이 좋은 팀이였으니 더욱 훌륭한 작품이 나왔을 것 같아 궁금하고, 단순히 호러나 스릴러에 치중된 작품을 많이 봤는데, 스릴러에 로맨스를 더했다고 하니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꼭 시사회에서 먼저보고 소문내고 싶습니다!!

차박하다 피박쓰나?

기다리던 차박이 드디어 개봉하네요. 늦여름에 만나는 로맨틱스릴러 너무 기대됩니다

차박을 해본 경험자는 심장이 벌써 두근두근거려요
공포영화 너무좋아하는데 일상에서 경험하는것들이 공포로 탄생될때 제일무서운것같아요! 스릴넘칠것같아요!너무기대됩니다 야외 차에서 보는 시사회해도 멋질것같은데 꼭보고싶어요!

영화 못알도 아는 칸 영화제에서 화제작으로 선정되었다는 차박!! 요즘 유행이라는 차박과 스릴러라는 신선한 조합과 소재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젤 먼저 시사회에서 보는 영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포.스릴러물을 진짜 좋아하는데 올해는 제대로 된 스릴러작품을 못봤어요. 때마침 해외에서도 호평을 듣고 수상까지 한 로맨스스릴러 '차박'을 꼭 보고싶네요
데니안×김민채×홍경인 새 조합은 어떨지...
그리고 로맨스와 스릴러가 어찌펼쳐질지 궁금합니다

한여름의 스릴러는 더위를 쫒기위해서 보지만 가을의 스릴러는 스산한 찬바람을 즐기면서 보는거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합니다 단체보단 개인. 소규모로 많이 하는 차박이 공포영화 소재로 나오다니 현실감있고 좋네요 초가을밤의 선선한 날씨를 오싹한 공포로 바꿀 수 있을지...? 차박 기대됩니다

칸영화제에 초청되고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들어서 너무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차박을 좋아하는 저로써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아니아니! 살인과 낭만의 밤이라니!!
잘 어울리지않는 두 단어가 만나서 얼마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들어낼지 기대가됩니다!!
예고편만 봤는데도..재미있을꺼같은 느낌이 마구마구들어요~~너무기대됩니닷
보고싶어요!

살인과 낭만의 밤 이라는 다른 느낌의 단어가 함께 있는 것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 같아요~ 무더위를 차박과 함께 날려보기를 기대하며, 차박 내용부터 배우님들의 연기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의 첫 시사회를 차박으로 시작해보고 싶어요~

정말 신선한소재 차박 캠핑 좋아하는 저는 감정이입이 심할거같아서 너무 기대되용 예고편만보면 한국판 택사스전기톱살인마가 생각나서 올여름 시원하게 해줄영화같아요 꼭 보고싶네요

몇년전부터 차박이 대세인데 대체 차박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증을 폭발시키는 차박!

그것이 알고 싶고 그것이 궁금해집니다.

 부제가 살인과 낭만이라니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네요!

칸에서도 인정받은 영화 차박이 드디어 개봉하네요! 올 여름 개봉 영화중에 가장 기대되고 기다리고 있는 영화인데, 이렇게 시사회 이벤트를 한다니 참여 안 할수가 없네요!! 제게 기회가 온다면, 올 여름 마지막 더위를 스릴러 영화 차박으로 날려버리고 싶어요!!

칸 영화제 입성, 포틀랜드 호러 영화제 수상이라는 소식에 개봉 전부터 기대를 안 할 수가 없게 만드는 차박! 예고편 보는데공포감이 확 몰려오는게ㅠㅠ 데니안, 김민채 배우님 연기 덕분이겠죠?.. 로맨스 스릴러라는 이질적인 조합이 영화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여름에는 역시 공포영화가 최고 아닙니까용~~~ 시사회에 가서 영화도 누구보다 빠르게 제일 먼저 보고, 배우분들도 직접 만나뵐수있다면 너무너무 행복할것같아요♡♡

뻔하지 않은 스토리일 것 같아서 너무 궁금하고,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스릴러 장르 너무 좋아 하는데 거기에 god 팬인데 데니안 무인까지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정말 기다렸던 영화입니다. 보고싶어요. 막바지 더위는 차박과 함께!!!!!

예고편으로만봐도 너무너무 기대가되는 영화입니다 !
재미있을꺼같도 배우분들도 너무 좋아요 ! 좋은 결과가있을꺼같은 느낌이예요 !!!! 50만 100만 가자 !!!

개봉전부터 너무 기대하던 영화인데 시사회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좋아하는 데니안 배우님도 나온다고 해서 시사회 꼭 가고싶네요!!
차박 대박나자!!

칸에 다녀온 스릴러영화, 차박! 심지어 주연이 데니안이라니..
이건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아닌가요!!!
캠핑러라서 스릴러차박보고 캠핑 다신 못 가는 거 아닌가싶지만 그래도 보고싶네요!
누구보다 등이 오싹해지길 즐기기 때문에 영화 보고싶어요!
너무 기대가 되는 영화 누구보다 빠르게 보고싶어요!

칸 영화제 소식이 들려올 때부터 고대하던 영화 <차박>이 드디어 개봉을 하네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스릴러에 로맨스 장르의 접목, 어떻게 스토리가 풀려갈지 예상이 되지 않아 더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국내 개봉전 칸 필름마켓에 출품된 작품에 포틀랜드호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하게 된 올해 가장 기대됐던 영화 차박이 드디어 개봉하네요!! 살인과 낭만이라는 단어가 동시에 쓰일 수 있는 영화는 어떤 영화일지 정말 궁금하고 얼른 보고싶은데요~~ 그 주연배우 분들까지 만나뵐 수 있는 시사회라니 꼭 가고 싶습니다^^

살인과 낭만의 밤 이라니.. 예고편부터 두근두근 입니다.
칸에 출품 되었다는 소식 듣고 더욱 기다려졌는데 어떤 스토리일지.. 또 배우님들 연기도 너무 기대 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차박! 응원하겠습니다!!!

차박 너무나 기다려왔어요!! 차박이란 단어부터 호기심과 흥미가 생기네요~ 이번에 칸영화제까지 다녀오시고~ 너무나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ㅎㅎ 영화보고 더위 날려버리고 싶네요ㅠ 꼭 보고싶어요!!

차박 -살인과 낭만의밤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해지네요.차박은 저의 로망이기도 한데 어떤내용의 스릴러일지 궁금해요 . 데니안님 김민채님 홍경인님까지 연기도 다 잘하시는분에다가 칸까지 다녀온 걸작이 분명할거에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기전 차박이라는 스릴러로 더위를 식히고 싶어요. 시사회에서 꼭 먼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