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영화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작년 부국제 때 봤었는데 정식 개봉하나 보네요.

스탈린 피의 대숙청!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무리 발버둥 쳐도 빠져나올 수 없다! 인류가 기억해야 할 최악의 비극과 최소한의 양심! 지금 우리(시대)가 꼭 봐야 할 영화! 2차 세계대전 직전 스탈린 공포정치 시대를 조명하는 영화 매우 기대됩니다.

로튼토마토 100프로의 수작이라고 하던데

예고편도 범상치 않고 기대됩니다.

포스터와 영화예고편 모두 빨간색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만큼 강렬한 영화 같습니다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라고 하니 꼭 보고 싶습니다

 국내서 보기힘든 러시아연방의 작품이라는 점과 2차 세계대전 직전 스탈린 공포정치 시대를 배경으로  비밀경찰이던 주인공이 자신이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을 뉘우치고 피해자들의 유가족을 찾아 용서를 구하는 여정을 나타샤 메르쿨로바감독과 알렉세이 츄포브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아  어떤 관점과 상상력으로 당시의 암울한 시대상과 역사적 사실 그리고 주인공의 불안한 내면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구성과 스릴넘치는 연출로 풀어 헐리웃영화와는 차별화 된 재미와 볼거리를 줄지 기대됩니다

최근에 너무 흥미위주 블록버스터만 봐서 이런 영화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련의 역사에 대해 굉장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러시아에서 소련 시기를 조명한 작품이 어떨지 상당히 큰 기대가 됩니다. 꼭 감상해보고 싶네요.

러시아 영화를 경험한 적이 거의 없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2차 세계대전 직전 수십만명의 목숨을 뺏어상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끔찍했던 스탈린 공포정치 시대라는 배경도 흥미있고 러시아에서 어떤 시선으로 그 시대를 표현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볼코노고프 대위가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을 뉘우치고 피해자들의 유가족을 찾아 용서를 구하는 여정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되고 꼭 보고싶습니다!

 간만에 강렬한 포스터와 이색적인 제목이 흥미를 끄는 영화를 발견했습니다.

그저 그런 영화들속에 한 줄기 빛이 될수 있을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예고편은 생각보다 스케일 있어보이고 긴장감 넘치게 나오는데 본편의 내용이 될만한 것이

없어서 쉽게 가늠이 되진 않지만 로튼 점수만으로도 일단 보고 싶어지네요!

탈출극은또 긴장감이남다르죠 신청해봅니다

올 여름의 박진감 넘치고 또 공포스러울 정도로 흡입력이 넘치는 영화, 또한 지금도 자행되고 있을수 있는 학살, 그 현장을 이 영화를 통해 관람하길 희망합니다.

공포의 시대를 지금도 살고 있기에

결백을 주장하는 것은 실제로 결백하기 때문이다.

흥미롭네요.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이라 어떨지 궁금합니다.

로튼토마토 번역이 올라오네요

평이 아주 좋은 듯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러시아 영화라 무척 괜 찮을듯해요
기대됩니다

보고싶단분이 계셔서 응모합니다

작년 부산 영화제에서 관람하고싶었으나 아쉽게도 놓친 영화네요 ㅎㅎ 지금 개봉해서 다행입니다~ 미리 시사회로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이시기에 딱 필요한 영화네요
기대가 큽니다

스탈린시대의 이야기 두눈으로확인해보고싶네요

전쟁에 대한 잔혹하지만 의미있는 러시아 고유의 서사와 감동 기대합니다.

 뭔가 싸한 것을 보고 싶은데 바로 이 영화같네요~

부국제에서도 호평이었고 6번칸에서도 연기가 돋보였던 유리 보리소프 배우님께서 나오셔서 정말 기대가 크네요. 스탈린의 광기를 어떻게 연출했을지 많이 궁금합니다. 이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탈린 시대의 비밀경찰 이야기라서 흥미롭고 영화제에서 평이 좋아서 보고 싶습니다.

배경과 설정이 맘에 드네요.
그의 투쟁을 꼭 확인하고 싶습니다.

러시아영화가 은근히 수작이 많은데 솔직히 다루기 힘든 주제를 바탕으로 연출이 독특하네요. 말로만 듣던 스탈린시대 피의 대숙청을 배경으로 과연 어떤 영화를 만들어냈는지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