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영화 <리바운드> 시사회 이벤트(당첨자 발표)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장항준감독님 김은희작가님 작품이네요
꼭보고 싶습니다^^

살화기반으로 기대되는 한국영화에요

장항준 감독님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ㅎㅎ

장항준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고 한 고교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와 현실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가슴울리는 감동과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농구 스토리라면 정말 재미있을듯 보고 싶어요~^^

징항준 감독님과 김은희 작가님의 합이 무엇보다도 기대됩니다^^

장항준 감독님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기대가 됩니다.

거기에 김은희 작가님 참여, 개인적으로 팬인 안재홍 배우까지..

보고싶네요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드 영화이어서 더 감동적일것 같아요.  

많이 기대됩니다.

슬램덩크 흥행이후 개봉이라니! 신이 내린 축복입니다!

코믹하고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에 배우들 조합까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꼭 보고 싶어요~

오픈 더 도어도 궁금했었는데 리바운드까지… 감독님 정말 열일하시네요! 이번 작품은 어떨지 궁금하고 또 너무 기대됩니다!

스포츠 농구시대의 부흥~?!!~

슬램덩크의 바통을 넘겨 받아 이어질 짜릿한 쾌감과 감동 기대합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요즘 핫한 농놀 ^__^

장항준 감독님의 연출과 김은희 작가님의 시나리오로 탄생된 실화 기반의 영화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장항준감독님의 오랜만에 연출작에다
실화를 바탕으로했다니 너무 기대가됩니다
스포츠가주는 감동만큼 영화도 감동을 줄 것같아요

장항준 감독이 리바운드 찍는다고 예능도 안나왔었죠

안재홍 캐스팅으로 더 기대가 되었던

그냥 맘편하게 웃고 가벼운 감동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장항준의 '스포츠 성장 영화'라니 참으로 궁금타~

슬램덩크 보고 농구에 관심이 생겨서 농구경기 직관도 가고 있는데요^,^ㅎㅎ 이번에 농구 관련 영화가 또 나와서 정말 너무 좋습니다! 그것도 좋아하는 장항준 감독님의 영화라니, 꼭 가서 보고 싶습니다~~

앗! 뒤늦게 봤는데 아직도 인원 여유가 있네요.
그럼 도전해 봅니다. 장항준 감독님 신작이니!

장항준 감독님 정말 팬인데 얼마만에 내시는 작품인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ㅎㅎ 마스크 해제도 풀리고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시사회 가서 영화보면 최고의 봄날의 선물일것 같네요 :)

요새 농구경기 보는게 재밌어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는데 장항준 감독님이 만드신 농구 영화가 나온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정말 기다리고 있었어요! 예고편 나올때 얼마나 설레던지 광고로 나와도 넘기지 않고 다 시청하고 있어요! 같은 실화를 주제로 한 웹툰 가비지 타임도 재밌게 보고있는데요. 웹툰 보면서 영화에서는 어떻게 표현할까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지더라구요. 봉고차를 타고 경기를 다니고, 벤치멤버도 부족한 팀이, 심지어 단합도 되지 않은 팀이 어떻게 마음을 모아서 한팀이 될 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리바운드가 사람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알려줘서 저들처럼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영화가 되길 바랍니다~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시사회 장소가 거주지 근처라서 당첨되면 무조건 갑니다.

농구 영화가 동시에 개봉하네요. 둘 다 흥했으면 좋겠군요. 이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BL 즐겨보는 국농팬입니다! 당시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중앙고의 기적같은 신화 스토리를 그때 기사로 접해서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 너무 기다려졌네요. 스포츠 중 농구를 가장 좋아하는 농구팬으로서 이 영화는 정말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최근 슬램덩크도 흥행했는데 이 영화도 흥행해서 농구의 인기로 이어지면 정말 좋겠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슬램덩크>의 관객수가 어느덧 400만이 넘었다던데. 슬램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은 지금, 또다른 한국의 농구부 이야기가 몰려오고 있군요. <라바운드>는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한때 농구선수였던 양현(안재홍)이 중앙고 농구부 코치로 오면서 오합지졸 농구부 학생들과 좌충우돌 성장해 나가는 찐 감동실화라고 합니다. 믿고보는 장항준 감독님, 김은희 작가님과 수리남의 작가 권성휘 작가님, 안재홍, 권진운 배우님까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심장 부여잡고 농구장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불가능 속에서 이뤄낸 기적 <리바운드> 극장에서 꼭 만나요.

2012년 뜨거웠던 그날 청춘들의 기적같은 전국대회 우승실화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