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영화 <더 웨일>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 명단)

남자 배우가 누군지 몰라봤어요;;;
브랜든 프레이저의 연기도 궁금하고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연출도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일생에 단 힌번 연기 안하셔도 좋으니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ㅠ

 미이라.조지 오브 정글 브렌든 프레이저  세월 진짜 빠르군요 .

멋지고 아름다운 영화라 생각합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1)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더 레슬러>를 봤을때, 미키루크라는 배우의 인생과 영화 속 캐릭터가 겹쳐져 영화의 감동이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이번 브렌든 프레이저 역시 아로노프스키의 연출 안에서, 감동이 더 크게 다가 올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영화 기대됩니다.

여러 사람들이 입을 모아 브렌든 프레이저의 연기를 극찬하는 걸 보니 기대가 큽니다. 일부러 예고편도 안보고 극장에서 보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불호로 꼽는 마더도 상당히 좋게 관람했는데,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의 A24 제작 영화라니 도대체 무슨 영화일까 궁금합니다.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브레든 프레이저의 연기를 스크린으로 보고 싶습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인물에 집중할 때 좋은 영화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럴 것 같아 기대 되는 데다가, 오랜만에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온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

시상식에서 기립박수 받는 모습만 봐도 뭉클했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브렌든 프레이저의 재도전을 응원하며 시사회 신청합니다.

<미이라> 대성공 이후 브렌든 프레이저에게 닥쳤던 비극과도 비슷해 보여 더욱 이입이 되는것 같습니다

인생연기라 극찬받을정도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데다가,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기에 꼭 보고싶네요

영화에 주연배우의 삶을 투영해서 만드는 거장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에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온다는 것에 굉장한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대런의 시나리오 전개와 브랜든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매우 궁금한 영화입니다. 대런의 모든 영화를 봐온만큼, 이 영화도 꼭 보고 싶습니다.

브렌든 프레이저 감성적인 연기돋보여
보고싶어요

명배우 브랜든 프레이저 스크린 으로
돌아오셔서 기대되는 작품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작품, 무려 6년을 기다렸습니다. 엄청난 시간과 함께 등장한 배우는 바로 브랜든 프레이저!!!! 미키 루크의 <더 레슬러>는 아무래도 미키 루크라는 인물이 오스카 캠페인을 잘 하지 않았기에 <밀크>의 숀 펜에게 남우주연상을 주었습니다. (물론, 숀 펜의 연기가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브랜든 프레이저의 인생사와 그의 캠페인 활동까지 잘 이어지고 있기에 이번에는 드디어! 아로노프스키 감독님 작품을 통해 남우주연상 연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랜든 프레이저의 연기가 워낙 소문이 자자했지만, A24+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 조합 때문에 맘이 설래는 작품이네요. 기대 많이 합니다!

와! "미라"의 주인공이었군요! 완전 딴판으로 포스터가 나와서 못 알아봤네요. 애로노프스키 감독이니까 "레슬러"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는 하는데 이번엔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전혀 감이 안 잡히네요. 일단 이번 주에는 여자친구와 같이 "미라"를 보면서 "더 웨일"도 보자고 꼬드겨봐야겠습니다 ㅋㅋㅋ

브렌든 프레이저의 안타까운 소식을 최근에 듣게 되었습니다. 배우 한 사람의 인생이 그렇게 고달파도 되는 건지, 그동안 얼마나 혼자 외롭고 고통스러웠을지 참 안타깝더라고요. 힘든 일이 많았는데도 다시 작품에 뛰어들고 연기를 해 낸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의지인 것 같습니다. 그 의지가 엿보이는 연기를 꼭 보고 싶네요! 영화 소재도 주목받아야 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좋은 배우와 좋은 스토리, 좋은 감독까지 만났으니 훌륭한 작품일 거라 기대합니다.

예고편만 봤는데요 기대가 되네요.

아들 이야기를 기사로 봤는데 올해 오스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초기작 원시 틴에이저의 외모가 기억에 생생한데 웨일 포스터의 모습을 보니 아련하네요. 그만큼 연기에 쏟아냈으니 데런 애로노프스키 작품이라 기대가 되네요.

몰락한 배우를 아카데미 주연 후보로 만들만큼 잠재력을 가진 영화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인간이란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가?"

대사처럼 인간은 좋은 의미로, 반면에 나쁜 의미로도 얼마나 놀라운 존재로 묘사될 지 기대됩니다.

A24와 대런 에러노프스키 감독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 어떤 신선하고 충격적인 결과일 지, 그리고 한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브렌든 프레이저 배우의 복귀작이라 더 궁금하네요.

감독의 작품이 항상 충격적이라 기대되고,
기립박수를 받은 프레이저의 연기 만큼이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브랜든 프레이저라 너무 기대됩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감독의 작품이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어떠한 먹먹한 감동을 선사해 줄것인지...

그리고 오랜만에 접하게 되는 브랜든 프레이저의 연기도 기대가 됩니다. 

브랜든 프레이저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더 웨일 정말 보고 싶습니다.

배우 소재 모두 기대되네요

오스카 후보작.. 미이라 트릴로지 주연 브랜든 프레이저 이미지 변신 꼭 보고싶습니다...

미이라 트릴로지 주연의 브랜든 프레이저가 연기상을 휩쓸고 있다는 소식에 좀 의아했는데

미이라 이후 배우의 실제삶이 매우 불행했다는 진실을 알고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네요.

좋아하는 감독과의 완성된 영화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어졌습니다. 

추천과 응모 해봅니다. 

 127kg의 거구 연기를 한 부렌든 프레이져의 명 연기가 맣이 기대됩니다.

<마더!>가 나온지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 <더 레슬러>와 <블랙 스완>의 좋은 기억 때문인지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작품은 늘 기대됩니다. <미이라>의 미남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인지 몰랐는데 작품을 위해 엄청난 변신을 했네요. 외모만 출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제가 21세기 들어서 가장 주목하고 좋아하게 된 감독이 대런 아르노프스키 감독입니다. 정말 '레퀴엠'을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평을 받았던 '천년을 흐르는 사랑'도 전 너무 좋아서 몇번을 봤을 정도로 최애하는 감독입니다. 또 원래 연기 잘하던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력을 극한으로 이끌어냈던 그이기에 이번에 파격적으로 돌아온 브랜든 프레이저의 연기를 얼마나 그의 작품만큼 극한으로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다만 이번 작품에서 딱 하나 아쉬운 점은 그의 단짝과도 같은 음악감독인 클린트 만셀이 함께 하지 않은 것인데요. 2작품 연속 그의 이름을 보지 못하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ㅠㅠ)

인생영화 중 하나인 레퀴엠의 감독님 신작이네요. 매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영화들을 만들어서 이번에도 기대되네요

브랜든 프레이져가 시사회 후 기립박수 받는 부분이 인상 깊었고 눈물도 났습니다.

뭔가 큰 울림을 줄 것 같은 영화입니다.

반드시 감상평 남기겠습니다! 

미이라의 브렌든 프레이저가 암흑같은 시간을 보낸 뒤 배우로서 또한번 전성기를 맞은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연기를 펼쳤길래 그렇게 회자되는지 극장에서 확인 해 보고 싶습니다!

A24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지난 주말에 CGV 아카데미 프리미어 상영으로
A24의 클로즈도 보고 왔는데 훌륭하더라구요.
클로즈와 함께 이번 오스카 기대작인 더 웨일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브렌든 프레이저의 인생2회차의 시작~~

영화같은 인생,인생같은 영화~

간혹 어떤 영화들은 극중 인물과 배우의 삶이 묘하게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오히려 배우의 연기에서 진심이 묻어나오더라고요. <더 웨일>이 그런 영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그저 그런 영화들 속에서 오락적으로 소비되던 브랜든 프레이저의 진정한 예술을 목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첨자 발표날인 2월 20일이 제 생일이라서, 당첨된다면 정말 뜻깊은 선물이 될 거 같습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포스터의 표정만 봐도 느껴지는 브레이든 프레이저의 명연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님의 <블랙 스완>을 봤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1인. 아마도 <더 웨일>은 또 다른 감동으로 오래 남을 명작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헉- 찰리 역의 브랜든 프레이저 배우가 <미이라>의 그 몸짱 배우님이라고요? 완전 이 사실만으로도 대반전인데, "인생에 단 한 번 해 낼 수 있는 연기"라는 카피 문구처럼 예고편만 보는데도 왤케 울컥 눈물이 나는 건지... 브랜든 배우님 인생 영화 찍으셨네요.ㅠㅠ "우린 모두 놀라운 존재야." 272kg 거구의 아빠와 딸의 마지막 화해의 시간을 통해 그려낼 따뜻한 감동 스토리, 더 웨일>. 어떤 온기를 전파할지 벌써 기대됩니다. 꼭 극장에서 만나욧!

[마더!]의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후속작이군요. 

배우, 감독, 배급사 모두가 HOT 하네요. 기대됩니다. 

대런 애로노프스키 신작이라 관심 집중!

'더 웨일' 광고의 '인생에 단 한 번 해낼 수 있는 연기'라는 말에서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브랜든 프레이저의 다사다난했던 인생의 굴곡과 겹쳐 깊이 있는 모습을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님께서 어떻게 연출하셨을지 궁금하네요. 이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모든 사람에게,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공감을 줄 거란 예감이 드네요.
사실 우리는 모두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죽음은 필연적이니깐요.
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잠시 잊은 채, 주어진 역할 안에서 바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 우리에게 죽음을 코 앞둔 남자 주인공, 그니까 브렌든 프레이저가 잊지 못할, 아름다운 메세지를 전달해 줄 거 같아요.
그 메세지를 들은 우리는 자신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겠죠.
그러니 영화는 보는 순간만큼은 아직 사회에 나가보지 못 한, 그의 어린 딸이 되지 않을까요?
예고편엔 “걘 자기가 얼마나 눈부신지 잊어버린 거 같아”라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는 딸을 향한 말인 거 같으면서도, 우리 모두를 향한 대사 같았어요.
바쁜 삶의 치여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잊어버린 사람이 태반일 테니까요.
이런 시선으로 예고편의 첫 대사 “우린 모두 놀라운 존재야.” 를 생각하면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어떤 영화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브렌든 프레이저가 어떤 에세이를 완성할지,
대런 감독이 어떤 작품으로 우릴 놀라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시사회에서 보고싶습니다.....!!

대런 감독은 레퀴엠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알게 됐고 항상 행보가 기대되고 좋아했던 감독인데 23년에 신작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파도 소리가 크게 들리는 예고편이 인상적입니다. 강렬하고 충격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 대런 감독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보여줄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처음엔 브랜든 프레이저의 오래간만의 주연 복귀로 흥미를 가지고 기다렸고 대런 감독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른 갖게 됬습니다. 그후 브랜든의 활동이 뜸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과 성공적인 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싶네요.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합니다

프리든브레이저 의 엄청난 도전과 용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님의 영화라 더 기대돼요!! ????세상을 거부한 채 혼자만의세계에 갇혀 살던 사람에게도 포기 할수 없었던 딸이라는 존재 그들이 써내려갈 마지막 에세이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