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w2710i(벤큐) hu810pw , 엑스지미 호라이즌 울트라 고민중입니다.

환경은 천장에 브라켓이 설치되어있고 100인치 화면에 2.9미터 거리입니다. 스피커도 천장 매립 설치되어있어요.

영화나 넷플릭스를 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벤큐는 신제품이고 업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하는 부분이 좋은데 as문제, 그리고 출시된지 얼마안되서 후기가 많이 안보이네요 ㅜㅜ그리고 구글티비룰 뚜껑열어서 넣어서 내장하는 방식이 신랑은 배터리 교체하는 옛날 휴대폰 같다며 싫어하고 있습니다.

엘지는 출시된지 3년이 된게 가장 걸리는데 신랑은 프로젝터가 기술 발전이 별로 없다고? 하면서 편한 os 등을 이유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엑스지미는 출시 예정으로 보이는데 모양이 천장설치가 용이해 보이지 않고 (브라켓 다 교체해야해요 ㅜㅜ) 중국회사인게 걸립니다.

혹시 조언해 주실분 계실까요? 신랑은 엘지 저는 벤큐로 기울었었는데 객관적으로 어느제품이 저희에게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