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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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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3D) 프레임 보간 기능과 브릴리언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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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7 03:58:55

 몇몇 제품들을 사용해 보면서 기능이 생각보다 유용한 옵션인듯 하여 입문자 분들이나 

저같은 초보들이 기기를 초이스 할때 살펴보면 좋을것 같네요

3D를 시청하시고 계시거나 중/고급기를 사용하시는 분들한테는 의미없는 얘기인듯 해요

더구나 개인적인 느낌뿐이라서 

 

DLP로 감상시 안경과 페어링되어 144hz로 깜빡임과 누화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재생되므로 

편한 감상이 가능하여 프레임 보간기능은 초창기 때와 다르게 현시점에서는 굳이 필요가 없다는 

글을 해외 포럼쪽에서 많이 봤는데 저도 옵션이 있는 입문용 기기를 찾아다녔는데 대부분 삭제

되거나 간혹 들어가 있는 기기들도 2D에서만 적용가능하여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구형기기를 구해서 잠깐씩 만저보니 의외로 괜찮은 화면을 보여주더군요

개인적으로 모든 영상처리는 안하고 감상하는데 여러 타이틀을 테스트해보니 어떤 느낌인지

간략하게 적어보면 호빗을 극장에서 3D HFR로 봤을때 느낌이라고 할수있겠네요

2D 프레임 보간 같이 이질감이 드는게 아니라 상당히 부드러운 화면으로 이부분은 개인 선호도에 

따라 입체감이 더 좋게 와닿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감상시 떨림(judder) 현상이 거슬린다는 

분들께는 상당히 유용한 옵션이 될것 같네요

문제는 프로젝터에서 조차 3D는 끼워주는 옵션일뿐이라 요즘 기기에서는 보기 힘들고

예전에 출시된 기기중에서나 찾을수 있겠네요 (증/고가 DLP와 LCD 계열은 제외)

3D용으로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프레임 보간 옵션 유무를 확인해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옵토마 UHZ50은 적용된다고 알고있는데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johjima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있어서 확인을 해보니 퓨어모션 사용시 밝기 저하는

일어나지 않는것 같네요  기기 발매시기쯤을 검색해 보니 이시기쯤 퓨어모션 적용된 

3d 화면을 비교하며  자부심(?)을 가졌던것으로 보아 말씀해주신 트루레이트 적용이

된듯한데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열정이 어느정도 내려가서 확인을 해야할지는 ;; 

잠시 호빗3편도 적용해서 감상해보니 캐주얼하게 즐기는 분들에게는 꽤 어필할만한 

화면을 보여주더군요  입문기에서 저더현상이 좀더 도드라져 보이는것인지 모르지만

챕터 넘겨가며 30분정도를 본듯한데 문제점은 안보였던듯함

 

브릴리언트 컬러 부분인데 도대체 3D에서 어느정도로 맞춰야 좋은지 아무리 뒤져봐도 정답이

없더군요 해외포럼도 찾아다녔는데 정확한 색상(밝기포함)을 위해서는 무조건 최저로 설정

다른글은 최고로 설정할수록 입체감이 더욱 좋아진다 같은 헷갈리는 얘기들만 있다보니 ;;

간단히 적자면  겨울왕국을 보면 최저로 설정시 입체감이 살짝 줄어드는 느낌이 들지만

휘몰아치는 눈보라/먼지등은 좀더 뚜렷하게 보이는듯 하고 높게 사용시에는 밝은쪽에서 

인공물은 간혹 보여지나 좀더 화사한듯(밝아진듯?)한 화면으로 입체감이 좀더 나아진것 

같은 느낌 ;;  개인적 느낌이라 헛소리 하는것 같은데 퍼시픽림 마코 회상씬에서 대장이 예거에서

나올때 눈이 부셔서 손으로 가리는 부분에서 멈춤으로 해놓고 조정을 해보면 인공물이 감지

되기에 커트라인을 정할수 있을것 같네요  구형기와 신형(4K)기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쓸데없는

얘기로 길어질듯하니 ;; 

입문기에서는 디폴트 설정으로 감상하시지 마시고 좋아 보이는 화면으로 설정해 보시기를

 

감상하면서 입체감 부분은 퍼시픽림으로 얘기하면 드리프트시에는 내가 그속으로 빨려가는

듯한 안쪽 공간감과 돌출을 느끼고 홍콩기지 도착후 드리프트후 마코가 팔을 뻗을때는 손이 

안경앞까진 오지 않지만 돌출되는 것이 보여야 하며 어린 마코 기억으로 들어가서는 게(?) 

카이주가 처음 모습을 드러낼때 눈앞으로 다가오는 돌출감을 느끼고 마코가 도망갈때는 

나도 쫒기는 느낌과  손을 뻗을때는 돌출되서 눈앞에 보여야 하는데 안느껴진다면 옵션을

건드려서 눈에 맞추어 설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투씬보다 이쪽으로 맞추는것이 좋을듯

그래비티도 비슷한데 산드라블록 헬맷으로 보는씬은 현장에 있는듯 갑갑함도 느껴져야 하고

깊이감도 꾸준하게 유지되야 됩니다  특히 안쪽에 별이 보이는 화면은 더욱 깊게 보여지고

별들도 마치 층이 있는듯(Layer?)  보여져 입체감마저 느껴지더군요(누화하고는 다름)  

모든 부분은 투명도(화질?)와 관련되는것 같은데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감상하는 저도

(방크기가 작아 90인치 스크린 ㅠ) 있기에 화면이 맘에 안든다면 간단한 부분부터 조정해

보시기를     아는것이 부족하다 보니 설명을 하려니 어렵네요 

 

적고보니 지식도 얕고 글도 뒤죽박죽이라 전달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프레임 보간 기능은

3D에서 요긴하게 사용할수있다 특히 떨림 현상이 거슬리면 무조건 적용 가능한 기기를

구입하시고 입체감 부분은 개인차가 있지만 캘리를 의뢰하지 못하면 자기눈에 맞춰서 

가장 좋은 입체감 설정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감안해 주시고요

 

 

 

혹 데논 플레이어 3313UD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아날로그로 연결된 전원 연결 케이블을

제거해 보세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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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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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5 08:03:43

1.

DLP 링크 시의 144Hz 재생은 프레임 보간이 아니라 트루 레이트(24Hz의 정배수이며, 24프레임의 소스 정보를 6번 반복 주사. 해상도나 프레임이 실제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주사 횟수가 많아질 수록 사람이 보기엔 더 부드럽게 보입니다.) 재생이고, 트루 레이트 재생은 별도의 저더 캔슬러 기능에 의존하지 않아도 저더가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같은 원리로 LCD 소자에서 120Hz 재생(24x5)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DLP는 a. 소자 자체의 반응성 등 추가 잇점이 있으며 b. 크로스 토크나 플리커링 문제 대응에도 강해서 = 그 결과 3D 영상이 가장 깔끔하게 보이는 것이기도 하고요.

(* 참고로 FHD 초창기엔 TI가 트루 레이트 출력을 등한시하는 바람에, 오히려 LCD 소자 프로젝터들이 2D 영상의 저더 문제에서 더 유리했습니다. 다만 3D 출력 기능이 대두될 때쯤엔 DLP 진영도 트루 레이트 처리를 갖춘 기종들이 나와서 차차 해결했고.)

 

그래서 말씀하신 저더 프리 잇점은 디스플레이의 프레임 보간 유무가 중요한 게 아니라(오히려 프레임 보간을 하면 블러가 늘어나거나, 주사율 정배수 대응이 안 되어 블랙 프레임 등을 넣어서 어거지로 맞추는 경우에는 화면 밝기가 떨어지는 수도 있습니다.), 실제 화면 출력 시 트루 레이트 재생에 대응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이 방면에서 과거 PDP(후기형은 특히 3D 재생 시 48Hz 트루 레이트 재생 대응이 기본)나 3D 대두 이후 많은 DLP(제조사에서 트루 레이트 대응을 막지 않는 한은 기본적으로 구현)가 강점을 갖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2.

브릴리언트 컬러는 (제조사마다 기능명은 약간씩 다르지만, 이런 류의 기능이 지향하는 방향은 전부)체감 색감을 화사하게 보이게 하는 일종의 화장 효과라, 실제로 정확한 수록 색상을 보려면 무조건 최저나 Off로 설정하는 게 맞긴 합니다.

 

대신 '화사하게 보이기' 위해 실제 출력 밝기까지 손대는 경우가 많아서(같은 모드 같은 설정 기준으로 브릴리언트 On 시에 Off보다 실제 밝기가 강해지든 감마를 손대서 체감을 바꾸든), 그 부가효과로 입체감이 나아지게 보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3D 출력, 특히나 액티브 셔터 3D 출력 시엔 다른 모든 것을 떠나 일단 화면이 밝아야 먹고 들어가는 데가 분명히 있으니까요.

 

PS:

본문 말미에 '데논 플레이어 3313UD의 아날로그로 연결된 전원 연결 케이블을 제거해 보세요.'라는 건 어떤 의미이신지 잘 이해가 안 가는데, 혹시 아날로그 인터 케이블(언밸런스 아날로그 아웃)을 제거하란 말씀이신지? 사실 3313은 (파이오니아 LX800 등에서 볼 수 있는)아날로그 보드 전기 및 신호 인입 컷 기능이 따로 없어서, 그렇게 아날로그 인터를 연결하지 않는 것으로 그나름 퀄리티 재고 효과를 볼 수 있기는 합니다.

WR
Updated at 2022-11-25 13:33:58

저야 주관적인 생각을 적을수밖에 없는데  johjima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형기 프레임보간(옵토마 퓨어모션)을 사용해보니 말씀해 주시기 전이라 밝기 저하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이제 johjima님 덕분에 알게되어 확인을 해보면 되겠네요

저는 2단계부터는 빠른화면(전투씬등)에서 인물 주위로 미세한 끌림(?) 문제가 보이더군요

오즈그레이트 파워풀에서 오즈에 도착후 오즈가 주변을 돌아보는 씬에서 저더현상이 조금씩 

나타나는데 퓨어모션시 떨림없이 스무스하게 재생되다보니 이런 화면을 원하는 분들은 좋아하지

않을까하여 적어봤는데 johjima님께서 상세히 알려주신 내용을 다음에 감상할때는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항상 댓글로나마 남기지만 언제나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즈처럼 카메라 패닝샷(?)에서 마치 프레임이 미세하게 끊기는듯한  떨림현상이 중/고급기 

에서는 발생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

 

3313 내용은 길게 적었다가 개인적 느낌이라 짧게 수정했는데 이부분도 johjima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이 맞습니다 ^^  기기에 대해서도 최고이신 johjima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저는 개인적 생각만 블라블라 길게 적었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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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5 08:57:32

조지마님 댓글을 보니 왜 144hz 화면이 어두우면서 부드럽고, 

96hz 화면이 더 밝으면서 쨍한 화면인지 확실히 알겠네요.

브릴리언트 컬러 부분은 너무 과하게 조정하면 역효과가 나겠지만 3D 밝기 때문이라도 

정확한 표준은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적당히 버무리면서 보셔도 될듯합니다 ㅎㅎ

제경우 플젝에서의 2K 2D나 3D 영상은 UB9000의 절대적인 표준 색감 (심심함) 보다는 

약간 과장 되긴해도 파이오니아 LX500의 화장끼 있는 진한 색감이 좋아서 늘 이놈만 고집해요.

참고로 LX500의 기본 색감이 UB9000과 소니 중간 정도의 느낌인데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더라고요.

WR
2022-11-25 09:23:32

알게 될수록 96hz가 궁금해 지는데  깜빡임을 느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조정을 해보니 저가형에서는 어느정도 타협을 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특히 말씀하셨듯 표준보다 적당히 버무리면 입체감을 좀더 느끼지 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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