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LG 빔프로젝터 BU60 수리도 진짜 스트레스 많이 주네요
BU50 구매해서 정말 고생하고
as받고 연속으로 계속 고치고 확인도 안하고 다시 주셔서
한달 남게 4번이나 그걸 반복하고
뒤에 조립도 제대로 안하고 받아서
여기 전문가란 사람들이 존재하는건가 라는 의문과 함께
환불 받고
그거보다 조금 더 나은기술로 1000안시 더 밝게 나왔다는
BU60 구매해서 받자마자
픽셀이 세어나오는 증상이 있고
as센터 빡쳐서 그냥 쓰자고 생각하고
쭉 써오다가
이제는 하다하다 안에 먼지가 들어갈수 없는 구조라면서
먼지가 안에 50개는 들어가서 검정 점들이 두두두둑..
lg빔프로젝터 수리하시는분들 전문가가 없다고 판단되어
as정말 믿음이 0%라
안보내려했는데
결국 어쩔수없이 보내서 다시 받아보니
역시나 수리 제대로 안되서
받고
제가 1초만에 바로 보이는 문제점을
도대체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다시 보내는게
이게 도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벤큐 as 받아보고 이인간들 정말 x가지 없다고 as도 x판이라고
제품은 좋았는데
as때문에 다시는 안쓰겠다 생각하고
그래 역시 대기업이지
하고 lg로 넘어왔는데
물론 벤큐보다
일단 상담자체의 친절도는 높지만
아무리 친절해도
비전문가가 1초면 바로 보이는걸 확인도 안하고 보내는게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제가 총 6번 as보낼동안
100%의 확률로 문제확인을 제대로 안하고 본내줬는데
이건
lg빔프로젝터 as센터에는 빔프로젝터쪽은 전문가가 아에 없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과
안시만 올려 급하게 만든 제품은 아닌가 싶은 생각과
전문가가 만약, 진짜 만약 있더라도
고쳤으면 확인을 제대로 하는건
전문가/비전문가가 아니라
확인만 적당히 하면 되는건데
그거 귀찮아서
그냥 부품 교체하고 그냥 보내고
또 일 밀려 있으니 또와도 또 교체해서 보내고
그거 반복하고
전화만 받으면 친절하게 답변하고
그렇게만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벤큐as보단 낫습니다
친절은 하니까요..
근데 그게 칭찬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다시 도 맡기는데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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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x3000i에 좌절하고 bu50에 관심같고있는데.... ㅠㅠ
구냥 저는 1~2년 기다릴운명인가보네욥...